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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북구 이모저모
 
김민정 기사입력  2019/08/10 [09:30]

북구, 일본 수출규제조치에 따른 기업 피해신고센터 운영
9일 북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수출피해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북구는 피해신고센터를 통해 기업의 피해사례를 파악하고, 피해사례를 울산시와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공유한다. 아울러 자금이나 기술지원 등 해결방안 마련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북구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비롯한 자동차 부품과 기계 제조 중소기업이 밀집한 곳으로, 관련 산업에 직접적으로 종사하는 기업이 324개사로 전체 제조업체의 39%에 달하고 있다.


북구는 구청 홈페이지에 수출피해 신고센터 운영을 홍보하고 있다. 또한 정부에서 마련한 '일본규제 바로알기(japan.kosti.or.kr)' 사이트도 링크해 일본의 수출 규제 해당 품목과 거래처, 관련 규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것을 권유하고 있다.

 

드림스타트 초등생 위한 어린이 경제교육
북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10일부터 31일까지 드림스타트 초등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 경제교육 '경제 똑똑 배움 놀이터'를 운영한다.

이 기간 매주 토요일 열리는 이번 교육은 '저축과 금융', '용돈관리'를 주제로 아이들이 소득과 소비의 의미를 이해하고, 스스로 돈 관리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다양한 경제개념을 소개한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보드게임 방식으로 교육이 진행돼 교육의 효과를 높인다.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10일 북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린 첫 교육에서는 경제의 기본개념과 돈의 유래, 물물교환 게임을 진행했다.

 

해변 이동자원봉사센터 여름방학 건전한 여가생활 장 자리매김
북구자원봉사센터가 강동산하해변에서 운영중인 이동자원봉사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생활 장이 되고 있다.

북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13일 이동자원봉사센터 운영을 시작해 오는 11일 마무리한다. 지난 4일까지 사람이 많이 몰리는 주말과 평일 열흘간 센터를 운영한 결과 300여명의 청소년과 성인 봉사자가 봉사에 동참했다.

북구 자원봉사홈타운연합회 등 지역 자원봉사단체 회원들이 일일 명예소장을 맡아 센터를 운영했고, 센터를 찾는 봉사자들에게 자원봉사의 의미에 대해 알려주고 봉사활동을 지원했다.

봉사자들은 피서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해변청소와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에 참여했다.

▲     ©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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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0 [09:30]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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