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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일 의원, 태화강국가정원과 남산근린 공원 연계한 관광개발 간담회
 
김영국 기사입력  2019/08/12 [21:33]
▲  안수일 의원

울산시의회 안수일 의원은 12일 오전 11시, 의사당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서진길 울산충의사 이사장, 김성수 조류학 박사, 손진락 울산광역시 건축사협회 전회장 등 전문가들과 주민 20여명이 모인 가운데「태화강국가정원과 남산근린공원을 연계한 관광개발 간담회」를 가졌다.

 
안수일 의원은 “울산시민 모두가 힘을 모아 죽음의 강이었던 태화강을 생태하천으로 변모시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우리는 거기에 만족하지 않고 더 많은 시도와 노력을 한 끝에 최근 태화강이 국가정원으로 지정되었다.

우리는 또 한번 여기서 만족할 것이 아니라 태화강 국가정원을 많은 사람들이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컨텐츠를 개발할 필요가 있다. 오늘 이 자리는 태화강국가정원과 연계한 다양한 관광 개발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하였다.” 라고 간담회 취지를 설명하였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해외여행을 하다 보면 도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타워나 전망대가 있어 도시의 랜드마크가 되고 있음.
울산 신정동에 위치한 남산은 울산시내와 태화강 전경을 볼 수 있어 자연경관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남산타워를 건립한다면 태화강국가정원과 연계한 훌륭한 관광 컨텐츠가 될 것임.

△십리대숲은 전국에서 각광받는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음. 산책로에 새소리, 바람소리, 풍경소리 등 음향 효과를 더해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등 체험 관광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필요

△ 죽공예품을 관광 상품으로 개발

△ 나룻배, 모노레일, 짚라인을 이용하여 태화루-동굴피아-남산타워-십리대숲을 연결하는 관광지 연계 필요,

△다양한 관광컨텐츠 연계로 보고 즐기고 머무르는 체류성 관광문화 조성 필요 △울산만의 도시색(컬러)을 만들어 울산의 소소한 일상과 재미를 찾는 관광상품 개발 필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안수일 의원은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날씨에도 울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오늘 간담회에 참석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 자리에서 나온 여러 의견들은 향후 의정활동시 적극 개진하여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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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2 [21:33]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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