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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맹우 국회의원, 가정어린이집연합회 정책 간담회
 
김영국 기사입력  2019/08/12 [21:35]

박 맹우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울산남구을)은 10일, 당협사무실에서 가정어린이집연합회 양경아 회장, 권혜정 남구지부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현안 및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현재 가정어린이집에 대한 예산지원은 2019년도 보육료 6.3% 인상에 불과하여 운영이 어려운 실정으로 법정부담금(4대보험, 퇴직적립금)에 대한 국가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한편 소상공인 일자리 안정자금 대상에 보육교직원을 포함하여 열악한 미지원 어린이집의 어려움 해소를 요구하고 있다.

  

아울러 향후 영아중심 어린이집 보육지원체계 개편시에 기본보육료를 폐지하고 인건비 지원 도입, 영아반 운영비 정액 지원, 기본보육료를 반 정원 아동수 만큼 지원 등을 제안했다.

 

이에 박 의원은 정부가 이미 무상보육의 시대를 열었지만 보육현장에 여전히 어려움과 문제가 많은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제도개선 및 예산지원을 통해 가정어린이집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     ©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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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2 [21:35]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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