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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중구 이모저모
 
유은경 기사입력  2019/08/12 [22:26]

'3D 프린팅 운용 기능사 자격증반' 개설...9월 9일까지 운영

중구는 12일 오전 10시 30분 중구 구교로 41, ubc 지하 1층에 위치한 미래메이커스랩에서 경력단절 구민을 대상으로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인 '3D 프린팅 운용 기능사 자격증반' 개강식을 개최했다.

중구 구교로 41, 지하 1층에 위치한 미래메이커스랩은 인재개발을 위한 협동조합으로 신기술 관련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거나 진행하고, 교육 커리큘럼 및 교안제적과 관련 컨설팅, 3D 프린팅, 드론 등 다양한 체험교육 기획 및 진행, 교육용 장비 납품 및 대여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울산테크노파크에 자리 잡은 ㈜지이엠플랫폼은 3D 프린터를 활용한 콘텐츠와 플랫폼을 개발하고, 전문강사 육성, 창업교육 등 3D 프린팅 창의융합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3D 프린팅 국가기술자격(실기평가) 최적화 장비를 개발한다.

'3D 프린팅 운용 기능사 자격증반'은 3D프린팅을 활용한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중구 내 연구소가 소재하고 있어 교육과정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실습이 가능하다.

교육은 3D프린팅 운영 기능사 자격증 관련 정보와 계획, 3D프린팅의 개요와 작업장 안전관리, 3D 스캐니오가 데이터 획득, 3D 모델링 및 3D프린터 활용, 3D프린팅 기술방식의 분류와 이해, 3D프린터의 S/W 및 H/W 설정 등의 필기와 관련 실기로 진행된다.

오는 9월 9일까지 4주간 매주 5일씩 전체 20차례 진행되며, 필기와 실기시험은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진행된다.

 

원도심 금연구역 늘린다.
중구가 원도심 내 휴식처이자 다양한 문화관광 행사를 벌이는 공간인 '큐빅광장'을 금연구역으로 선포했다.

중구보건소는 12일부터 중구 학성로 65에 위치한 큐빅광장 일원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이를 홈페이지와 공보 등에 고시했다.

특히, 큐빅광장의 경우 매년 음악, 댄스, 연극 등 40여회의 공연행사가 열리는 장소인 만큼, 관람객과 공연 관계자 등의 방문이 많고, 휴식을 취하기 위해 찾는 시민도 많아 전 구역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금연구역으로 지정되는 구역은 큐빅광장 전체 549㎡ 대지로, 이곳에는 지상 1층의 건축물 198.49㎡ 도 포함된다.

중구보건소는 8월 12일부터 11월 11일까지 3개월간 금연거리 지정 계도기간과 공보, 중구 홈페이지를 통한 주민 홍보를 거친 뒤 11월 12일부터는 이 구간에서 흡연이 적발되면 2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태화동 지역사회보장협, 고품격 가족 외식 프로그램
태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윤경숙)가 취약계층 청소년 가족을 대상으로 고품격 가족 외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태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오전 11시 태화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고품격 가족 외식 프로그램-오늘은 패밀리 데이' 사업 시행 행사를 가졌다.

태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기획한 여름방학특화사업인 '오늘은 패밀리 데이'는 취약계층 청소년 가족의 구성원 간 유대를 강화하고자 여름방학 가족 힐링을 위해 고품격 가족 외식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에 따라 태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동 복지팀의 추천으로 차상위계층 이하 초·중·고 학생 가족 30세대를 선정하고, 이들에게 8월 중으로 가족 단위 고급 뷔페 외식상품권을 지원함으로써 상대적으로 외식 기회가 적은 저소득 가정이 여름방학 동안 추억을 만들고 가족 간 유대를 강화할 수 있도록 만든다는 계획이다.

 

일본 상품 구매하지 마세요
"중구 구민 모두가 한 마음으로 일본 상품 불매에 동참해주십시오!"

중구새마을회(회장 정사균)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최근 경제보복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일본 상품을 구입하지 말 것을 호소하고 나섰다.

중구새마을회는 12일 오후 4시 복산동 홈플러스 사거리에서 중구새마을협의회, 부녀회, 문고회, 직장협의회 회원 1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및 일본 상품 불매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제74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전 구민이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내 집 앞 태극기 달기 운동과 함께 일본의 경제보복을 규탄하며, 일본 상품 불매운동에 동참을 호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정사균 중구새마을회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130여명의 회원들이 인구 이동이 많은 홈플러스 사거리에서 범구민 나라사랑 국기달기 홍보 전단과 더불어 노재팬 차량용 스티커 2,000매를 배부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반구1동 주민자치위, 공동주택 태극기 지원 및 태극기 달기 홍보
반구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대홍)는 광복절을 앞두고 12일 오전 11시 천지강변아파트에서 공동주택 태극기 지원(배부) 행사를 전개했다.

이번 태극기 지원은 반구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6일 개최한 월례회에서 논의된 품격 높은 반구1동 조성 프로젝트로 우선 태극기 달기 모범 동을 만들어 보자는 의견이 대두돼 추진했다.

 

병영1동, 안전마을 만들기 우수 사례지 견학
병영1동 안전마을 만들기 협의회(회장 장길영)는 12일 오후 1시 30분부터 안전마을 만들기 우수 사례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견학은 올해 중구 지역특성형 안전마을 만들기 대상지로 선정된 병영1동 곽남6길 등에 대한 안전마을 본격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견학은 협의회 회원 10여명과 중부경찰서 관계자, 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안전마을 우수 사례지인 동구 남목1동과 우정동 안전마을을 방문했다.

 

병영1동, 혹서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 전개
병영1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12일 오전 11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지역 내 주변 상가와 임대아파트인 병영삼일아파트를 방문해 혹서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도움이 필요하나 지원받지 못하는 복지소외계층이 없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박태완 중구청장, '1일 민원여권도우미' 활동 전개...주민과 소통
박태완 중구청장이 민원실에서 업무를 보며 직접 구민들을 만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중구는 12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박태완 구청장이 구청 1층 민원실에서 '1일 민원여권도우미'로 나섰다.

이번 '1일 민원여권도우미' 활동은 민선7기 출범에 따른 구민 소통, 현장 행정 실현은 물론, 민원 공무원의 고충을 이해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따라 박태완 구청장은 여권 신청 민원이 많은 오후 2시부터 '민원여권도우미'라는 어깨띠를 착용하고 구청사 입구에서 구청을 방문한 민원인에게 담당부서와 업무담당자를 안내했다.

또 여권 민원신청서 작성을 돕는 한편, 발급된 여권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아 충실히 수행하면서 구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도 가졌다.
 
이외에도 1일 민원여권도우미 활동을 통해 구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고자하는 구청장의 의지와 소통행정에 대한 직원과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     ©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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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2 [22:26]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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