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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중구 이모저모
 
유은경 기사입력  2019/08/13 [19:48]

태화강 치맥 페스티벌' 개최 22일부터 3일간...
무더운 여름, 울산의 마지막 바캉스로 매년 인기를 끌어온 '태화강 치맥 페스티벌'이 올해도 시원한 바람이 간지럽히는 태화강변에서 열린다.

중구는 원도심과 태화강변 친수공간의 연계성 강화를 위해 마련된 특별한 파티인 '라스트바캉스-2019 태화강 치맥 페스티벌'을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성남동 강변주차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중구문화원이 주최·주관하고, 국토부와 울산광역시, 중구가 후원하는 이번 사업은 원도심 일원에서 진행 중인 '울산, 중구로다(中具路多) - 태화강 플레이존'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중구는 지역 잠재 자산인 태화강변 부지를 친수공간으로 적극 활용해 문화·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도시재생 프로그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지역 주민, 상인들과 함께 사업 추진방향을 설정하고, 모니터링을 함으로써 방문객들의 공감대를 형성해 향후 지속가능한 사업 추진이 될 수 있도록 만든다는 계획이다.

 

중구보건소, 치매안심마을 가이드북 배포
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3일 오전 11시 성안동 9·10통 일원에서 치매안심마을 주민에게 치매안심마을 가이드북을 배포했다.

또 치매안심마을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치매안심마을 지정 캠페인도 병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치매사업 담당자와 중구노인복지관 치매 서포터즈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가이드북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 부정적 인식을 해소하고, 치매환자에 대한 관심을 제고함으로써 치매친화적인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제작됐다.

치매안심마을 가이드북은 치매에 대한 정보, 치매환자 대응법, 치매환자에게 제공되는 서비스 등이 담긴 책으로, 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직접 발간했다.

 

KEB하나은행 울산지역지점연합, '시원한 여름나기' 선풍기 전달
KEB하나은행 울산지점연합이 울산 중구 지역의 무더위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선풍기를 전달했다.

KEB하나은행 울산지점연합은 13일 오전 10시 중구 2층 구청장실을 방문해 이웃돕기 물품으로 시가 600만원 상당의 선풍기 200대를 건넸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태완 중구청장과 KEB하나은행 류철수 울산지점장, 박홍철 울산금융센터지점장, 박진홍 울산중앙지점장,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원경 모금사업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한 선풍기는 울산 지역에 위치한 KEB하나은행 10개 지점과 5개 출장소 소속 직원 146명이 봉사활동기금 600만원을 모아 구입했다.

KEB하나은행 울산지점연합은 무더위에 취약한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선풍기를 마련한 뒤 울산 5개 구·군 가운데 재정이 가장 열악한 중구에 전달하게 됐다.

중구는 이 선풍기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200세대에 1대씩 전달할 예정이다.


중앙동, 혹서기 독거노인 보호 민간협력 간담회 개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13일 오전 11시 센터 2층 회의실에서 혹서기 독거노인 보호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해 (사)함께하는사람들 소속 중앙동 담당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등 12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혹서기 폭염 현상이 수시로 발생됨에 따라 독거노인들의 열사병 등 온열질환사고를 예방하고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지원하고자 독거노인생활관리사와 유기적인 업무 협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안동, 광복절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
성안동 행정복지센터는 13일 오전 10시 벽산e빌리지 아파트와 농협사거리에서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통장, 자생단체원, 성안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홍보 전단지 배부 등을 통해 각 가정과 상가에서 광복절에 태극기를 게양함으로써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긍심과 애국심을 고취하도록 유도했다.

또 성안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광복절을 맞아 지역 내 공동주택 관리소장과의 면담을 통해 전 세대에서 태극기를 게양하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반구1동, 광복절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
반구1동 행정복지센터는 13일 오전 11시 반구시장과 반구로 일대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은 다가오는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민들의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반구1동 통정회와 자생단체원 등 50여명이 참여했으며, 보다 많은 주민 홍보를 위해 반구시장 내 점포를 직접 방문하고 대규모 공동주택 일대, 유동인구가 많은 반구로에 홍보전단지를 배부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복산2동, 광복절 태극기 달기 운동 거리 캠페인
복산2동 행정복지센터는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13일 오전 10시 중앙신협 앞에서 '태극기 달기 운동'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태극기 달기 운동'은 민족자존과 국권 회복을 위해 떨쳐 일어섰던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국민들의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고자 대대적으로 전개되는 캠페인이다.

이날 행사는 자생단체, 통장, 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해 복산2동 지역 내 상가를 직접 방문하며 홍보물 등을 배부하고, 전 주민이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대한민국팔각회 울산광역시지구, 사회복지시설 4개소 후원금 전달
중구 지역 내 다양한 사회복지 프로그램 등을 통해 복지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민국팔각회 울산광역시지구가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대한민국팔각회 울산광역시지구는 13일 오전 10시 30분 중구 2층 구청장실을 방문해 이웃돕기 후원금으로 400만원을 건내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태완 중구청장과 (사)대한민국팔각회 울산광역시지구 남세환 총재, 박성의 사무총장, 안난희 재무총장, 김다해 3지역부총재, 한승효 3지역대표 등과 사회복지시설 4개 시설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후원금은 (사)대한민국팔각회 울산광역시지구 자체 봉사기금으로, 중구 지역 복지시설 이용 대상자들에게 한층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전달됐다.

▲     ©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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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3 [19:48]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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