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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4 울산교육 이모저모
 
남부이 기사입력  2019/08/14 [09:31]

부탄 학생과 교사를 위한 교육정보화 지원 협약 추진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이러닝(e-learning) 세계화 정책의 일환으로 부탄 교육부와 교육정보화 지원 사업을 위해 19일부터 23일까지 부탄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울산교육청 대표단은 노옥희 교육감을 단장으로 20일 부탄 국민총행복위원회와 부탄 교육부를 방문하여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포괄적인 협력사항을 논의하여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지 사정에 맞는 효과적인 교원연수 및 인프라(컴퓨터) 지원을 위하여 부탄 현지 학교를 방문하고 정보화 교육 환경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교류협력국 교육정보화 지원 사업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개발도상국에 대한 교육정보화 인프라를 지원하고, 선도 교원 연수를 통해 정보화 활용능력 향상 및 글로벌 지식정보 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한다.

이 사업을 통해 부탄의 교육정보화 선도 교원을 양성하고 열악한 교육여건의 부탄 학교에 컴퓨터를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교육 독립운동 100년의 빛’네 번째 이야기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4일 11시 울산노동역사관에서 광복절을 맞이하여 일제강점기 울산 야학운동에 대하여 기억하고 조명하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은 일제강점기 울산 야학운동’이라는 주제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울산광역시교육청 ‘울산교육 독립운동 100년의 빛’ 사업의 일환이다.

 
지난 2월 27일 병영초등학교에서 열린 첫 번째 이야기(병영 3․1만세운동), 5월 15일 울산광역시교육청에서 개최한 두 번째 이야기(오늘의 학생이 옛 스승을 그리다), 6월 10일 울산초등학교에서 펼쳐진 세 번째 이야기(1926년 6.10만세운동과 울산초등학교)에 이은 네 번째 이야기이다.

 
1919년 3․1운동 이후 울산에서는 야학을 통한 민족정신 고취와 민중계몽을 목적으로 하는 운동이 들불처럼 퍼져 나가 1920년대 말에 이르면 울산 전역에 무려 100여 개에 이르는 야학이 생기게 되었다. 일제 경찰과 교육 당국은 민족, 민중, 독립을 추구하는 야학을 철저하게 탄압하여 폐쇄시키고 관제화, 어용화시켰다.

보건수업이 재밌어지는 영화 토론 및 존중 성교육 연수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4일 시교육청 집현실에서 보건교사 50여명을 대상으로 “보건수업이 재밌어지는 영화토론 및 존중 성교육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부 지정과제 “보건교과연구회”가 주최로 보건교사들의 전문성을 키우고자 마련했다.
오전 연수에서는 보건수업이 재밌어지는 영화토론이라는 주제로 감염병을 소재로 한 영화 2편의 편집본을 감상한 후 보건수업 적용방안과 예방교육에 대한 수업 적용안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도박문제 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 연수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4일 외솔회의실에서 초‧중‧고․행정기관의 전문상담교사, 전문상담사, 임상심리사, 사회복지사, 상담업무담당자 등 180여명을 대상으로 2019학년도 하반기 전문상담인력(상담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날 연수는 청소년 도박문제의 이해 및 대처방안을 주제로 하여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에서 진행하였으며, 도박문제 관련 위기학생에 대한 효율적인 상담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울산마이스터고, 공기업 및 대기업에 9명 합격
울산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이길호)는 한국석유공사 지역인재 분야에 2명, 삼성전기 공개채용에 6명, 롯데케미칼 1명 등 최종 9명이 합격하는 등 학생들의 취업에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합격한 9명의 학생은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NCS교육과정의 직업기초능력프로그램과 맞춤형교육과정을 통하여 전문기술과 기능을 익혔다. 또한 교과 시간 외 학교 밖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체험활동과 단체활동 등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미래의 핵심역량 배양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또한 울산마이스터고등학교는 학생들의 산업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현대자동차 금형공장 견학 및 부산기계대전 참관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기업맞춤 인력양성과 취업지원을 위해 2019년 상반기 중에 지역에 있는 4개의 강소기업과 산학협력 MOU를 체결하여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울산스포츠과학중·고, 전국육상경기대회 금메달 6개 획득
울산스포츠과학중·고등학교(교장 최행석) 육상부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한국중·고육상연맹이 주최하고 보은군 육상연맹이 주관하여 충북 보은 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 ‘제48회 추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6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지난 달 강원도 정선종합경기장에서 펼쳐진 ‘회장배 제17회 전국중·고등학교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중부 100m 경기에서 10.79초로 우승하며 17년 동안 묶여있던 부별 최고기록을 0.04초 앞당긴 울산스포츠과학중학교 육상스타 서민준(3학년)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도 남중부 100m(10.89초), 200m(22.15초) 경기를 모두 우승하며 2관왕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남자중학교 높이뛰기 경기에 출전한 최진우(2학년) 선수는 중학교 2학년 선수에게는 마의 벽이라고 느껴지는 2m02의 높이를 뛰어 대회신기록을 작성하며 우승했다.
최진우(2학년) 선수는 대회신기록 수립으로 또 한명의 육상 기대주 탄생을 알렸다.

◆금메달
△최진우(2학년) 남중부 높이뛰기 2m02(대회신기록)
△서민준(3학년) 남중부 100m 10.89초
△서민준(3학년) 남중부 200m 22.15초
△송병직(3학년) 남고부 10종경기 5565점
△송벽직(3학년) 남고부 장대높이 4m40
△송동익(1학년) 남고부 1학년부 400m 49.70초

◆은메달
△이주원(2학년) 여중부 5종경기 3016점

◆동메달
△이주원(2학년) 여중부 100m허들 16.06초

▲     © 스포츠중-높이뛰기(좌로부터 최진우, 이석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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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4 [09:31]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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