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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 ’공모 선정
 
김영국 기사입력  2019/09/02 [10:35]
울산시가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6억 원을 확보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8월 6일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1차 서면평가 및 2차 현장 평가를 통해 울산시 등 12개 지자체를 최종 선정했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사업’은 울산시의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을 경찰과 소방 등이 공동 활용하여 재난구호, 범죄예방 및 사회적 약자(어린이, 치매노인 등) 보호 등 스마트 도시 안전망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작년 7월 2별관 청사에 스마트시티센터를 준공하여 교통관리센터 및 구・군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4,808대와 기상, 환경 등 36종의 정보를 통합 연계하여 운영 중이다.
 
울산시는 사업비 12억 원(국비 6억 원)을 투입하여 오는 연말까지 스마시트센터와 울산지방경찰청 및 119종합상황실 등과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영상을 연계할 계획이다.
 
통합 플랫폼이 구축되면 화재 현장으로 출동하는 소방관이 화재현장의 실시간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영상과 위험시설물 설치 현황, 교통소통 정보 등을 제공받아 현장 도착 전에 화재진압과 인명구조를 위한 작전을 수립할 수 있게 된다.
 
또 강력 범죄 등 긴박한 112사건 신고를 받은 경찰관에게는 현장 인근의 실시간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영상과 범인 도주경로 정보 등이 제공되어 신속한 범인 검거가 가능하게 된다.
 
울산시는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으로 강력범죄 감소와 검거율 향상은 물론,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를 위한 골든타임이 확보돼 안전도시 울산을 구현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국토부 ‘지자체 스마트도시 시범 인증’ 공모에도 선정되어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2019’(9월 6일) 행사 시 ‘스마트 우수도시 인증서’를 받는다. 끝.
▲     ©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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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2 [10:35]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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