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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차별 발언한 정갑윤의원은 전 국민에게 사과하라!
울산여성-엄마민중당, 논평 <전문>
 
김영국 기사입력  2019/09/03 [17:12]

2일 자유한국당 정갑윤의원은 공정거래위원장 인사청문회에서 조성욱후보자에게 ‘아직 결혼하지 않았나’, ‘우리나라를 말아먹은 것은 출산율이다’라는 막말을 했다.

정갑윤의원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후보자가 그것도 갖췄으면 정말 백점인데 앞으로 본인 출세도 좋지만 국가 발전에도 기여해주기길 바란다’는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

 
정갑윤의원은 조후보자가 남성이었다면 이런 질문을 했을 리가 없다.

국회의원이라는 사람이 이렇게 성평등의식 수준이 낮아 인사청문회자리에서 이런 망발을 질문이라고 하는 것을 보니 실소를 금할 수 없다.

 
아직도 여성의 몸을 출산의 도구로 바라보는 구시대적이고 반여성적 인식을 가진 사람이 국회의원이라니 심히 국가발전이 걱정된다.

더구나 우리 울산지역 국회의원이라는 것은 전국적으로 창피한 망신이다.

 
자유한국당 정갑윤 의원은 자신의 낮은 젠더감수성을 부끄러워하고 당장 전국민에게 사과하기 바란다. 2019.09.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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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3 [17:12]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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