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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례 음주운전 사고 낸 40대, 합의에도 실형 선고
 
송기선 기사입력  2019/09/04 [17:27]

2차례에 걸쳐 만취상태로 차를 운전하다 사고를 내 상대 운전자를 다치게 한 40대 피의자가 피해자들과 합의에도 불구하고 실형을 선고받았다.

울산지법 제3형사단독(판사 김주옥)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상)과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A(48)씨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올해 3월 울산 남구의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231%의 만취상태로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 신호대기를 위해 정차 중인 앞차를 들이받아 앞차 운전자 B씨에게 3주의 상해를 입히는 등 2차례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내 2명의 상대 운전자를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피해자들과 합의한 점은 피고인에게 유리한 정상이나 2개월 사이에 음주운전을 재범한 점, 교통 관련 전과가 있는 점 등을 고려하면 그에 상응하는 처벌이 불가피하다"며 실형 선고의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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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4 [17:27]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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