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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이웃사랑 지원금 1억 2,500만원 전달
 
김광수 기사입력  2019/09/05 [11:27]

현대자동차 노사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을 이어나가고 있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5일(목) 울산 북구청에서 이웃사랑 지원금 전달식을 갖고 사회공헌기금 1억 2,500만원을 ▲국제 아동 구호 NGO ‘세이브더칠드런’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울산북구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김창환 현대자동차 울산총무실장, 강정구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 사회연대실장, 이동권 울산 북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웃사랑 지원금 가운데 1억원은 울산 북구 지역 초등학교 어린이 자동차 놀이터 조성 및 아동, 학부모 대상 놀이 관련 워크샵 추진 사업에 쓰인다.

 

2천만원은 북구 화재 취약 주택에 단독 경보형 화재 감지기 3,000여개를 설치하는 데 사용된다.

 

2017년 소방법이 개정되면서 주택에 단독 경보형 화재 감지기 설치가 의무화됐지만 비용 문제 등으로 아직 미설치된 주택이 많다.

 

최근 5년간 전체 화재 사망자 중 절반이 주택화재가 원인이며, 단독 경보형 화재 감지기는 주택 거주자가 화재 사실을 조기에 인지해 인명과 재산피해를 줄이는 데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외에도 오는 21일 울산 북구청 광장에서 열리는 ‘제8회 사회복지 및 자원봉사 박람회’에 500만원이 지원되며 ▲복지단체 활동 홍보 ▲문화공연 ▲나눔장터 ▲체험부스 운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지역 사회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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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5 [11:27]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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