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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겸 前 남구청장, 21대 총선 남구갑 출마 선언
 
김영국 기사입력  2019/09/05 [17:33]

자유한국당 김두겸 前 남구청장이 5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총선에서  울산 남구갑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청장은 "지난 19년간 시의원과 남구의회 의장, 남구청장을 역임하면서 울산 발전에 작지만 함께 해왔다"며 "그동안 뼈아픈 정치적 경험도 맛보았고 이는 제 자신을 성찰하고 더 단단하게 무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지나온 삶 중에 가장 내세우고 싶은 일은 8년간 남구청장직을 수행한 것"이라며 "주민의 아픔과 슬픔을 함께 나누며 문제점을 짚어내고 과감히 실행한 끝에 남구가 국내 대표 생태산업도시이자 세계적인 고래도시로 자리매김했다"고 강조했다.

김 前 청장은 "다시 남구 발전을 위해 일해달라는 강력한 요구에 부응하고자 깊은 고뇌 끝에 출마를 결심했다"며 "남구를 위해 남은 열정을 다 불태워 살맛나고 활기차던 울산으로 되돌려 놓겠다"고 밝혔다.

또 "위기의 울산을 구하기 위해서는 뚝심과 소신, 탁월한 리더쉽과 강한 추진력을 갖춘 인물이 필요하다"며 "세계 일류도시 울산을 향한 꿈, 저 김두겸이 다시 꾸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21대 총선 남구갑 지역구에서는 여야간 당내 경선부터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유한국당에선 현역 이채익 의원의 3선 도전이 유력한 가운데 최병국 전 의원의 아들인 최건 변호사, 김 前 청장까지 현재 3파전 구도가 형성됐다.

이에 맞서는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심규명 남구갑 지역위원장과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경선에서 맞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     ©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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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5 [17:33]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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