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울산농수산 도매시장 이전 한다…후보지 11월 확정
 
김영국 기사입력  2019/09/05 [19:44]

울산시가 농수산물 도매시장을 이전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은 5일 오후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날 열린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추진위원회 심의 결과 시장을 이전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올해 4월부터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추진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했다.

앞서 지난 2월에는 전문가와 유통업계, 종사자, 시민단체 관계자 등 26명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지난 1월에는 대형 화재가 발생해 시장 내 수산소매동 건물이 전소하기도 했다.

울산시는 이전 후보지를 결정하기 위한 선정 기준 등을 마련하기 위해 전문가와 시민대표 등 7명으로 소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달 말까지 소위원회를 수시로 열어 후보지 선정기준을 마련한 뒤 10월 말까지 각 구·군으로부터 접수된 후보지들을 평가할 예정이다.

최종 후보지는 전체위원회 심의를 통해 오는 11월 중 확정될 전망이다.

송 부시장은 "내년 2월 용역이 마무리되면 내년도 농림축산식품부 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 국비 공모사업을 신청할 계획"이라며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을 위한 모든 과정을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밴드 밴드
기사입력: 2019/09/05 [19:44]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