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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맹우 의원,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26억원 확보
 
김영국 기사입력  2019/09/09 [22:21]
▲  박맹우 의원

국회 국방위원회 박맹우 의원(자유한국당, 남구을)은 9일, 행정안전부로부터 관내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재난안전분야 3개 사업에 대한 특별교부세 26억원을 확보했다.

  
먼저, 삼산배수펌프장은 집중호우 등 우수시 남구지역의 침수피해방지 등 재해예방을 목적으로 설치된 시설로서, 특히 배수장의 세부시설물인 유수지는 지난해 10월 정밀안전진단 결과 E등급으로 평가된 바 있어 빠른 보수·보강이 필요한 상태였다.

이번 ‘삼산본동배수펌프장 보수·보강사업’(11억원) 특별교세부세 확보로 유수지 균열보수 및 배수펌프장 구조적 보강공사가 신속하게 진행될 것이며, 안정적인 배수펌프장 가동을 통해 침수로 인한 시민안전과 재산피해 최소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1992년 3월 준공된 남구청은 약 33만 명의 남구민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공시설물로서, 2016년 12월에 실시한 내진성능평가 결과 ‘구조물의 안전성과 사용성 유지 및 내구성 증진을 위한 보수‧보강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은 바 있다.

이번‘남구청 본관 내진보강 사업’(4억원) 특별교세부세 확보로 건축물 내진성능 향상을 위한 내진보강공사가 원활하게 진행되어 재난에 대한 위험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고 구민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남구 관내 범죄취약지역에 설치된 방범용 CCTV는 2014년 통합관제 실시 이후 약 180여건에 해당하는 사건해결의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최근에는 각종 생활민원(치매노인, 반려동물 찾기 등) 해소에도 기여하여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다.

이번 ‘방범용 CCTV설치사업’(11억원) 특별교세부세 확보로 고화질 CCTV 교체 및 취약방향 고정형 CCTV 추가 설치 등을 통해 빈틈없는 범죄예방 및 주민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하여 박 의원은 “지난 3월에 행안부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확보한데 이어, 추석을 앞두고 재난안전 현안해결을 위해 특별교부세 26억 원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남구청 및  행정안전부와 긴밀히 협의해 온 결과”라고 밝히면서, “앞으로 주민의 안전과 재난에 대비할 수 있는 현안사업을 해결하는데 더욱 매진하여 더욱 안전한 남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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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9 [22:21]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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