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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
 
김광수 기사입력  2019/09/10 [08:27]
울산시는 추석 연휴 기간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귀성·귀경객의 교통안전 및 편의 제고를 위해 9월 11일부터 9월 15일까지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교통상황 관리, 교통정보 제공 및 각종 비상상황에 대비하기 위하여 교통상황실(☎272-5001)을 운영하고 구·군을 비롯한 경찰청 등 교통 관계기관과 비상연락망을 구축하여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한다.
 
심야 도착 승객의 연계 수송을 위해 고속·시외버스터미널과 태화강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5개 노선(127번, 307번, 401번, 527번, 1713번)은 9월 11일부터 9월 15일까지 5일간, KTX 울산역을 운행하는 리무진 버스 5개 노선(5001번~5005번)은 추석 당일에 각각 심야까지 연장 운행한다. 
 
실시간 교통정보, 버스 노선 및 막차 등 버스 정보는 울산교통관리센터 홈페이지(http://www.its.ulsan.kr), 버스정보단말기(BIT), 도로전광표지판(VMS), 울산버스정보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9월 11일에는 승용차요일제를 임시 해제하고 9월 2일부터 9월 15일까지 2주간 총 8개 전통시장 9구간에 대해 주·정차를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변 교통 흐름에 지장을 초래하는 차량에 대해 23개조 52명의 점검반을 편성하여 지도·계도하고 옥동공원묘원 주변에도 인원을 배치하여 교통질서를 관리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안전하고 편리한 귀성길이 될 수 있도록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대중교통 운행, 행정지도 등 교통 소통 및 교통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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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0 [08:27]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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