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문병원 前 시의원, 내년 총선 출마선언 기자회견
살맛나는 중구로 확 바꾸겠습니다
 
김영국 기사입력  2019/09/10 [17:30]
 문병원前시의원

 울산지역 정치권이 내년 4월에 치러지는 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본격 돌입하고 있다.

문병원 울산광역시의회 前 의원은 10일 오전 11시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21대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울산 중구)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하, 기자회견문 전문>

사랑하는 울산 시민, 그리고 중구민 여러분!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언론인 여러분 반갑습니다.

문병원 前 시의원입니다.

경제는 어렵지만 그래도 어김없이 우리 고유의 명절 한가위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 친척과 정을 나누는 행복한 명절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저 문병원은 가난한 집 둘째 아들로 태어나 5살에 소아마비로 인해 초·중학교도 다니지 못했습니다.
검정고시로 고등학교 입학하여 20세가 지나 졸업하였습니다.

 
그 후 울산 시민과 중구민의 따뜻한 사랑과 도움으로 열심히 일하면서 동국대학교 사회과학대학원(사회복지학과)을 졸업할 수 있었습니다.

받은 사랑에 감사드리며 저의 부족한 능력이지만 울산시와 중구의 발전을 위하여 사용하겠습니다.

 
수많은 고통과 좌절을 겪으면서도 하면 된다는 신념으로 정치를 시작한지도 20년이 되었습니다.

정치를 하게 된 것은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시는 분들이 제도권 안에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존경하는 중구민 여러분! 원칙과 소신을 갖고 일 잘하는 일꾼이 필요하실 것입니다.

 
저 문병원은 시의원 4년 동안 조례안, 시정질문 등 수많은 민원 현장 속에서 민원인의 답답하고 억울한 일들을 보고 느끼며, 두 손 마주잡고 함께 가슴 아파하며 눈물 흘린 적도 많았습니다.

 
시민이 바라고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고 연구, 노력하여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 결과로 3년 6개월 동안의 22명 시의원 중 1위라는 언론 보도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시민 여러분이 바라시는 기대에 충분히 만족을 드리지 못한 점도 있었을 것입니다.
이해해 주신다면 더욱 겸손히 섬기는 마음으로 일 잘하는 일꾼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중구민 여러분!

초선, 다선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정직하게 열정을 가지고 국가와 울산시, 중구 발전을 위하여 일하는 자세가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초선없이 어떻게 다선 국회의원이 될 수 있겠습니까?
 

 저 문병원은 초선 시의원으로도 재선, 3선 시의원보다 더 많은 일을 했습니다.
시민들의 격려와 응원이 있어 희망을 저버리지 않고 일할 수 있었습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정치도 정치인도 변화되어야 합니다.
변화하지 않으면 희망이 없습니다.

자리에 안주하고 정직하게 일하지 않는 정치인은 스스로 떠나야 합니다.

 
이제 정치는 정당과 정치인을 위하는 것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국민과 시민 중심으로 변화해야 합니다.

 
법이 강자에게는 약하고 약자에게는 강하다는 것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느낄 수가 없습니다.
불합리한 일에 맞서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하고 바꾸어 나가겠습니다.

 
저 문병원은 울산시와 중구를 사랑합니다.

십수 년 전에 중구는 상권·주거·정치의 일번지였습니다.
현재는 낙후된 중구가 되었습니다. 중구는 옛 영광을 되찾아야 합니다.

 
대학교 유치, 혁신도시 활성화, 태화강 국가정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유통 ,4차 산업, 멀티 컨텐츠 콤플렉스, 구 시가지 개발 등으로 중구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교육·문화·관광 컨텐츠와 희망이 있는 중구,‘살맛나는 중구’로 ‘확’ 바꾸기 위하여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 중구에 출마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일 잘하는 문병원이 되겠습니다.           감사니다.        2019.0910.

                                                    ▲   출마선언하는 문병원 前 시의원
                                                    ▲  기자회견장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밴드 밴드
기사입력: 2019/09/10 [17:30]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