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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보건복지부서 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 선정
 
김광수 기사입력  2019/09/11 [16:42]

남구는 보건복지부 주관 자살예방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초 지자체에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남구는 지역사회의 정신건강` 현황을 분석해 자살예방캠페인 개최, 고진감래 자살예방 스티커 배부, 생애주기별 자살예방 서비스 제공, 찾아가는 정신건강 이동상담실 ‘다가가다’ 운영 등을 적국 추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에는 자살예방사업팀을 구성하고 자살·정신 전담 인력을 배치해 자살시도자 응급위기 개입, 사후 관리, 자살고위험 대상자 발굴 및 관리 사업을 적극 펼쳐오고 있다.

 
박혜경 남구보건소장은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살예방활동을 지속 추진함으로써 자살문제에 대한 인식개선을 실현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는 등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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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1 [16:42]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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