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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실업률 19개월 만에 최저치
 
김영국 기사입력  2019/09/11 [16:44]

울산지역 실업률이 19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11일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8월 울산시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실업률은 3.1%로 전년동월 대비 1.7%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지난해 1월(3.3%) 이후 19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실업자 수는 1만9000명으로 지난해 같은달 대비 1만1000명(-36.2%) 감소했다.

지난달 울산지역 고용률은 59.3%로 전년동월 대비 0.3%포인트 상승했다.

취업자 수는 57만2000여명으로 지난해 같은달과 비교해 1000명(-0.1%) 줄어들었다.

산업별로 보면 전년동월 대비 광공업에서 7000명(-3.8%), 건설업에서 6000명(-14.5%)이 감소한 반면 전기·운수·통신·금융업에서 4000명(9.3%), 사회간접자본 및 기타에서 5000명(1.3%)이 증가했다.

지난달 울산지역 15세 이상 인구는 96만6000명으로 전년동월 대비 7000명(-0.7%) 감소했다.

이 가운데 경제활동인구는 59만1000명으로 경제활동 참가율 61.2%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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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1 [16:44]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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