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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울산교육 이모저모
 
남부이 기사입력  2019/10/02 [09:32]

제23회 울산교육문화예술제 개최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0월 16일(수)부터 20일(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예술이 살아있는 교육, 예술로 행복한 학생!”이라는 슬로건으로 제23회 울산교육문화예술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화예술분야 소질과 적성을 발굴하고 진로탐색과 다양한 예술분야 체험 활동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작품전시, 체험부스, 공연 분야로 구성되어 운영된다.

 작품 전시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 동안 제4전시장에서 사제동행 작품, 중등학생학예대회 우수작, 교사예술동아리 작품이 전시된다.

19일 야외부스 앞에서 미술과 음악 체험 부스뿐만 아니라 인성, 교육기부, 통일 부스 등이 함께 운영된다.

16일부터 19일까지 소공연장, 대공연장에서 합창 및 오케스트라, 중등학생학예대회 우수작이 공연되며 19일 야외공연장에서는 재능스타페스티벌 공연이 펼쳐진다.

 

무룡초, 책나루터 개관
중구 무룡초등학교(교장 원영희)는 2일 중간놀이 시간에 학생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책나루터 개관식을 가졌다.

 
책나루터는 강북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한 학교특별교육지원비 400만원과 학교 예산 400만원으로 조성되었으며, 친환경소재인 원목나무 책장과 홈바식 책상, 학생들이 자유롭게 둘러앉을 수 있는 스툴, 원목 마룻바닥으로 안락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책나루터는 학생들의 통행량이 많은 2층 본관과 후관 연결통로에 위치해 언제든지 책을 접하고 읽을 수 있어 학생들의 독서 생활화를 정착시킬 수 있는 공간이 되었다. 또한 쉬는 시간, 점심시간, 방과후 시간에 독서를 할 수 있으며 하노이탑, 마이크로 로봇 등 창의놀이 교구들도 갖추어 놓아 학생들의 여가 활용과 소통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범서초, 제6회 동창회장배 수영대회 개최
울주군 범서초등학교(학교장 조상제)는 2일 학교 수영장에서 3~6학년 학생 및 학부모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6회 동창회장배 수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수상 스포츠 활동을 통해 위기상황 대처능력을 기르고 학생들 간의 신체적·정서적인 친화력을 발달시켜 바른 인성을 형성하고자 지난 2014년부터 열리고 있다.

 
총동창회가 주최하고 범서초등학교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 3~6학년 학생들이 25m 수영 개인전에 참가하여 수영 실력을 뽐내었다. 또한 학부모들과 동창회의 선배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화합의 장이 되었다.

▲     © 김영국

 

신선여고,‘집현전 학자들의 이야기’출간
남구  신선여자고등학교(교장 김수창) 진로 탐구 동아리‘집현전’은 「집현전 학자들의 이야기」라는 책을 출간했다.

 
동아리‘집현전’은 신선여고 2학년 16명의 학생이 관심 있는 진로에 대해 좀 더 깊이 있게 탐구하고 조사하기 위해 구성된 자율동아리이다.

 
학생들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관심 있는 진로분야에 대해 탐구 주제를 선정하여 문헌 조사, 인터뷰, 설문 조사, 인터넷 검색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탐구하여 서로 토론하고 발표하여, 비슷한 진로 희망을 가진 학생들과 정보를 교류하였다. 또한 탐구내용을 바탕으로 쓴 글들을 책으로 편찬하여 많은 학생들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공유할 기회를 가졌다

 

동천초, 울산교육감배 국학기공대회 초등부 1위
북구 동천초등학교(교장 공귀점)는 지난 9월 28일 동천초 체육관에서 열린 2019 울산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국학기공대회에서 1위를 수상했다.

 
동천초 국학기공 스포츠클럽은 4학년 2반 학생들이 담임교사(하병준)의 지도로 매일 아침과 방과후 시간에 틈틈이 국학기공 수련을 해왔다. 대회를 마치고 학생들은 “우승을 한 성취감으로 공부도 더 열심히 하고 미래에 나라를 빛낼 인재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동천초는 이번 대회 1위 수상으로 12월 대구에서 열리는 2019 전국학교스포츠클럽 국학기공대회에 울산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남부초 변윤서·우지민 학생, 전국 자연관찰탐구대회 최우수상 수상
울산과학관(관장 박용완)은 지난 9월 21일 열린 2019년 과학창의대회 자연관찰탐구대회 전국대회에서 울산남부초 변윤서․우지민(지도교사 함현지)팀이  최우수상(1위)을 수상하였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사)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 있는 6,000여개의 초등학교에서 예선대회를 거친 초등학생 5~6학년 학생이 2인 1팀으로 진행되는 대회로 본선 대회엔 전국에서 선발된 총 89개팀 178명의 학생이 참가하였다.

 
자연관찰탐구대회는 자연 현상을 바탕으로 사물을 관찰하여, 과학적이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평가한다. 올해 전국대회 문제는 주어진 초본류 줄기와 목본류 줄기 각 2종을 가지고, 각 줄기의 차이점과 공통점을 오감을 이용해 관찰하고 그 결과를 보고서로 작성하는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중부도서관, 10월 원화전시회 개최
중부도서관(관장 박미영)은 4일부터 24일까지 어린이들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애쓰지 말고, 어쨌든 해결’그림책 원화 전시회를 2층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달에 전시하는‘애쓰지 말고, 어쨌든 해결’원화 17점은 사계절 출판사 후원이다. 이 작품은 남녀노소 모두가 공감하지만 해결하기 애매한 문제들을 생각지도 못한 단순한 방법으로 재미있게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그렸다.

▲     © 2일 학성초등학교에서 찾아 가는 과학교실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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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2 [09:32]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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