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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풍 피해신고 총 258건, 도로침수 114건 최다
 
김광수 기사입력  2019/10/03 [11:16]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제18호 태풍 '미탁'(MITAG)으로 인한 피해신고가 지금까지 258건으로 집계됐다.
 
3일 울산시에 따르면, 도로침수가 114건으로 가장 많았다.

다정중학교 일원 등 중구지역 도로 23곳, 매암사거리와 남산로 등 남구지역 41곳, 산업로와 효문사거리 등 북구지역 31곳, 반송지하차도 등 울주군 18곳이 침수 피해를 입었다.

이어 하수역류 74건, 기타 신고 38건, 주택 침수 21건, 정전 7건, 가로수 쓰러짐 4건 등으로 집계됐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군별로 보면 남구 98건, 중구 70건, 울주군 48건, 북구 40건, 동구 2건이다.

시는 가장 많은 침수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대형양수기 15대를 확보, 침수지역이 발생하면 관계기관과 함께 응급복구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피해상황이 정확히 파악한 후 피해 정도에 따라 신속 복구와 항구적 복구 대책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에서는 매곡에 246㎜, 삼동 242㎜, 두서 233㎜, 상북 163㎜의 강수량이 기록됐으며, 지난 2일 내려졌던 홍수주이보는 3일 오전 2시를 기해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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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3 [11:16]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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