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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울산교육 이모저모
 
남부이 기사입력  2019/10/04 [09:22]

 울산교육청, 양성평등 교육 인형극 공연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초등학교로 찾아가는 양성평등 인형극을 진행한다.  

이 인형극 공연은 울산광역시교육청이 민들레 인형극단과 함께 준비해 10월 1일 울산 전하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1월 18일까지 초등학교 32개교 4,121명을 대상으로 각 학교를 찾아다니며 공연하는 문화예술을 활용한 양성평등 교육사업이다.
 
기존의 교육극이 대부분 연극으로 공연되었던 것과 달리 이번 공연은 초등학생들의 흥미와 수준을 고려한 인형극으로 구성하여 초등학교 저학년에서부터 성인지 감수성과 성 평등 의식을 함양하여 성 평등한 학교 문화 조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강남교육청, 강남영재교육원 산출물 발표회 개최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수미)은 10월 5일(토) 11시부터 강남영재교육원 협력학교인 동평초, 울산남부초, 울산서여중, 야음중 4곳에서 ‘2019년 강남영재교육원 창의적 산출물 발표회’를 개최한다.
 
 영재교육 대상자들의 창의적 탐구활동 의욕 고취 및 주도적인 학습능력을 배양하고 영재교육 우수 산출물 발굴을 통한 울산 영재교육의 수준을 향상과 영재교육에 대한 인식 제고에 목적을 두고 실시한 이번 산출물 발표회는 지난 1학기부터 갈고 닦은 수학, 과학, 발명, 정보 분야 4개 영역에서 초 33팀, 중 24팀, 총 57팀으로 나누어 발표한다.

3~5명으로 구성된 각 팀은 팀별 탐구과제를 수행한 과정과 결과를 정리하여 프레젠테이션으로 발표하고 탐구과정이나 결과에 궁금한 점은 상호 질의응답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하였다.

 
강남영재교육원 교사들의 열정과 초․중학생들의 도전과 탐구 자세로 이루어진 이번 산출물 발표회는 “자외선 차단방법”, “영화 속의 수학”, “자동차범퍼 복구기구”, “천연가습기 효능 탐구” 등 수학, 과학의 영역을 넘어 삶의 문제로 다가가는 융합적 아이디어를 포함한 다양하고 특색 있는 산출물을 발표하게 된다.

 

미포초, 교육감배 스포츠클럽 족구대회 2위 입상
동구 미포초등학교(교장 김민자) 스포츠클럽 족구부는 지난 6월 15일부터 9월 28일까지 울산 동천체육센터 족구구장에서 열린 교육감배 스포츠클럽 족구대회에 참가하여 2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미포초 족구부는 평소 스포츠클럽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학생들의 숨은 재능을 발견하고 이를 스포츠로 발현시키는데 이바지해왔다. 또한, 많은 일반 학생들도 족구부의 활동에 영향을 받아 자연스럽게 스포츠를 즐기는 문화를 이루고 있다.

 

울산중앙중, 수학 용어 말하기 대회 개최
남구 울산중앙중학교는(교장 장광현) 4일 교내수학탐구대회의 일환으로 ‘수학 용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수학 용어 말하기 대회는 개인 또는 같은 학년 2인이 팀을 이루어 자신이 이수한 교육과정 및 교과서 내용 중 주제를 선택하여 설명하는 대회로서, 예선에 83팀(123명)이 참가했고, 예선에서 동영상 및 대본을 통과한 21팀(34명)의 학생들이 본선에 진출하였다. 

 
본선에 진출한 학생들은 정수와 유리수, 원주율, 작도, 양수와 음수 등 다양한 주제를 발표하기 위해 설명 보조 자료를 직접 제작하고, 재미있는 발표를 위해 손동작 하나까지 맞춰보는 등 참여한 학생들의 열정이 돋보이는 현장이었다.

발표한 내용을 보완하여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개최하는 ‘MATH-TALK’대회에도 출품할 예정이다.

 

호계고, 섬진강 따라 하동 문학기행 실시
북구 호계고등학교(교장 조영록)는 4일, 김동리의 소설 ‘역마’의 배경지인 하동에서 문학기행을 실시했다. 문학기행에는 1학년 학생 25명과 교사 4명이 참가했다.

이번 문학기행은 호계고에서 여름방학 때 실시한 ‘단편소설 감상반’이라는 방과후 수업에서 비롯되었다.

그 수업에서 단편소설 전문을 직접 읽은 학생들이 소설의 배경이 되는 곳으로 문학기행을 가자고 적극적으로 제안하였기 때문이다.

 
하동에는 김동리의 소설 ‘역마’의 배경이 되는 화개장터와 쌍계사가 있다. 학생들은 섬진강을 경계로 구례와 하동이 나누어지는 화개장터의 지리적 위치를 직접 확인함으로써 소설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

인근에 있는 쌍계사에서는 지리산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문화재 하나하나를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대청운고, 전하초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동구 현대청운고등학교(교장 허석도)는 예술동아리(BYOD) 학생들이 전하초등학교 벽화 그리기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9월 28일과 29일 이틀 동안의 예술동아리 학생들의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전하초등학교의 낡은 시멘트 옹벽을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시켰다.

 
동아리 학생들은 벽면의 지루한 철재계단 벽을 동심어린 어린이들이 연과 풍선,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미끄럼을 타는 모습의 벽화를 그렸으며, 통행길 옹벽은 어린이들이 강가에서 고기를 잡아 관찰하고 놀다가 해질녘에 강으로 돌려보내는 천진난만한 스토리를 벽화 내용으로 주제를 잡았다.

▲     © 김영국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삼산초 양지원·울산제일중 노성연, 울산과학고 김호영 학생  '특상 수상'
울산과학관(관장 박용완)은 지난 9월 10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제41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삼산초등학교 6학년 양지원 학생이 ‘변신! Bag Seat’으로 특상을 수상하는 등 참가학생 16명 중 3명이 특상을 수상을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동아일보사가 공동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예선대회에 약 9만 여점이 참가해 우수작으로 선발된 300점이 전국대회에 출품하였으며, 서면심사와 면담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였다.
 
이번 전국대회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6명의 학생이 참가해 삼산초 6학년 양지원, 울산제일중 2학년 노성연, 울산과학고 2학년 김호영 학생 등 3명이 특상을 수상하였으며, 무룡고 3학년 안상현 학생 등 6명이 우수상을  영화초 6학년 박준현 학생 등 7명이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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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4 [09:22]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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