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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북구 이모저모
 
김민정 기사입력  2019/10/04 [18:21]

26일 강동사랑길 해파랑길 걷기대회 개최
북구는 오는 26일 강동사랑길 및 해파랑길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북구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강동사랑길 및 해파랑길 걷기대회는 강동사랑길과 해파랑길 구간 중 7km 걷기와 함께 올바른 걷기운동 정보제공 부스 운영, 가수공연, 경품 추첨 등의 행사로 구성된다.

강동사랑길은 전체 7개 테마를 소재로 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 길로 산과 바다의 경치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북구의 명품 녹색길이다. 이번 걷기 코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고 전망이 아름다운 2~3구간이다.

아울러 이번 걷기대회는 동해안 탐방로로 조성된 해파랑길 북구 구간을 포함해 수려한 경관의 강동 지역 동해 바다와 가을 숲의 정취를 한번에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걷기대회 신청 접수는 7일부터 11일까지 북구청 홈페이지(www.bukgu.ulsan.kr)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북구, 모범음식점 재지정 심사 실시
북구는 14일부터 30일까지 모범음식점 39곳을 대상으로 재지정을 위한 심사를 실시한다.

매년 10월 실시하는 모범음식점 재지정 심사에서는 음식문화개선 이행여부, 영업소 위생 및 환경상태, 서비스 제공, 정부시책 기여도 등을 평가한다. 평가점수 85점 이상, 좋은 식단 이행 기준을 준수하는 업소에 한해 모범음식점으로 재지정하고 기준미달 업소에 대해서는 모범업소 지정을 취소할 예정이다.

2017년부터 시행된 음식점 위생등급제 활성화와 인증제 통합 방침에 따라 모범음식점 신규 지정 신청은 받지 않으며, 기존 모범음식점에 대한 재지정만 실시한다.

재지정된 모범음식점에 대해서는 지정증과 쓰레기 종량제봉투, 남은 음식 포장 용기를 교부하고, 전국 시군구에 모범음식점 이용 및 홍보를 요청하는 등의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태풍 낙과 피해 지역 배 팔아주기 운동 전개...3.8톤 380만원 상당 판매
북구는 태풍 '타파' 피해로 떨어진 배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해 모두 3.8톤, 380만원 상당을 판매했다.

북구청 직원 등 공무원이 1.4톤,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울산 전역 타 관공서 등에서 2.4톤을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북구 지역에서는 모두 배 재배면적 22ha가 피해를 입어 수확을 앞둔 배 낙과가 발생했다. 게다가 추석 명절 이후 소비마저 급감, 가격까지 하락하면서 농가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다.

 

염포동 주민자치위원회, 제5회 삼포축제 개최
염포동 주민자치위원회는 5일 염포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제5회 삼포축제를 열었다.

'끼와 멋 주민화합과 소통의 장'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와 작품 전시, 주민 노래자랑, 색소금·반짝이 문패·동전지갑 만들기 등의 체험부스, 먹거리 장터와 염포장터 등 다채롭게 운영됐다.

삼포축제는 잊혀져 가는 조선시대 삼포개항지인 염포(鹽浦)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의 화합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열리고 있다.

 

제2회 북구청장기 그라운드골프대회
제2회 북구청장기 그라운드골프대회가 4일 농소운동장에서 열린 가운데 이동권 북구청장이 체육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패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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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4 [18:21]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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