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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동구 이모저모
 
김민정 기사입력  2019/10/04 [18:24]

생활SOC사업 선정돼 국비 23.5억원 확보
동구청이 ‘2020년 생활SOC 공모 사업’에서 복합화사업인 ‘화정공원 어울림문화센터’ 사업이 선정 돼 국비 23억5천만원을 확보했다.

생활SOC사업은 공공도서관, 국민체육센터, 생활문화센터, 어린이집, 건강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주거지주차장, 가족센터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지역밀착형 필수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으로 국무조정실 생활SOC추진단과 국가균형발전위워회에서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

동구청은 화정지역의 열악한 생활문화 여건을 개선하고자 기획예산실을 중심으로 공원녹지과, 가족정책과, 교육지원과 등 관련부서들이 전략적으로 협업을 추진하면서 공모사업 선정에 노력했다.

이번에 선정된 ‘화정공원어울림문화센터’ 사업은 가족센터, 생활문화센터, 작은도서관 등 3개 시설을 한데 묶은 복합화 시설이다. 2020~2021년까지 화정동 화정공원 내에 건축 연면적 2,000㎡, 지상 4층 규모로 가족센터(1,200㎡), 생활문화센터(600㎡), 작은도서관(200㎡)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49억 6,300만원이 들어갈 전망인데 이 중 절반 가량을 국비로 확보하게 됐다.

 

동구 지적발달장애인 싱싱페스티벌 개최
동구 지적발달장애인 싱싱 페스티벌이 10월 4일 오전 11시 화정체육관에서 지적발달장애인,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동구 지적발달장애인 싱싱 페스티벌은 (사)울산광역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동구지부(지부장 손봉락) 주관으로 열린 것으로, 올해 6회를 맞이했다. 사전공연, 표창패 전달, 기념사, 축사, 기념촬영, 장기자랑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 및 일반인이 다함께 참여하는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행사에 참석한 장애인들과 가족들이 마음껏 즐기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동구보건소, 10월에 걷기하이소(所) 운영
동구청은 10월 3일을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대왕암 둘레길, 옥류천 이야기길 2곳에서 건강길 해설사를 투입해 걷기하이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대왕암 둘레길에서는 매주 화, 목 오전 10시~11시까지, 옥류천 이야기길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11시까지 운영된다. 참여자는 매주 신청을 받아 진행하며, 건강길 해설사와 스토리텔링 이야기를 들으며 걷기운동, 스트레칭 및 체조, 걷기 바른자세를 배울 수 있다.

대왕암공 둘레길 구간 참가자는 대왕암공원 용 놀이터 앞에서, 옥류천이야기길 구간 참가자는 옥류천 주차장에 집결하여 출발한다.
 
지난 10월 3일에는 대왕암 둘레길에서 시범적으로 걷기하이소를 운영했는데, 휴일을 맞아 10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하여 호응도가 높았다.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 실시
동구보건소는 겨울철 유행하는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을 위해 오는 10월 15일부터 만 7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만 12세 어린이, 임신부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임신부도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무료접종 대상자는 동구지역 내 지정된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해당 위탁의료기관은 보건소 홈페이지(donggu.ulsan.kr/health)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는 연령별로 접종 가능한 기간이 구분되어 있으므로 대상자별로 해당기간을 확인하도록 당부했다. 쏠림현상 최소화 등 안전접종 및 편의제공을 위하여 만7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5일~11월 22일,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22일~11월 22일 관내 병의원 등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동구아동위원협의회‘모범아동 만남의 날’행사
아동위원협의는 10월 5일 지역의 초등학생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울주군 맑은내배꽃마을에서 ‘모범아동 만남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에서 자라는 아이들에게 농촌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한 어린이들은 배 따기, 고구마 캐기, 옛날 벼 탈곡체험 등을 하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동구아동위원협의회(회장 고봉준)는 매년 아동 대상으로 야외 체험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행사를 통해 아동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후원의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전하1동 마을길 조성위원회 바드래 장터 개최
전하1동 마을길조성위원회(위원장 이영은)는 10월 5일 오후 2시 바드래 공원에서 ‘바드래 장터’를 개최하였다.

이날 ‘바드래 장터’에서는 체험행사로 마카롱 천연비누 만들기, 나무 목걸이 만들기 등을 열었으며, 아나바다 장터, 먹거리 코너 등을 운영했다.

 

정천석 동구청장 광역시 자치구 지역협의회 회의 참석 및 ‘지방재정 분권 강화 공동선언문’발표
정천석 동구청장은 10월 4일 오전 11시 대전 서구청에서 광역시 자치구 재정분권 강화를 위해 열린 전국 광역시 자치구 지역협의회장 회의에 참석해 '광역시 자치구 재정분권 강화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공동 발표했다.

이날 정천석 울산 동구청장을 비롯해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 문인 광주 북구청장, 노기태 부산 강서구청장, 박형우 인천 계양구청장, 류한국 대구 서구청장 등 총 6명이 참석했다. 

6개 광역시 자치구 구청장들은 “세입분권과 세출분권의 괴리, 지방비 매칭부담의 증가, 광역자치단체 중심의 재정분권 구조로 인해 광역시 자치구의 재정여건은 점점 더 열악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지금처럼 재정분권의 자주성이 보장되지 않은 상태에서 온전한 지방분권을 기대하기는 힘들다"고 말했다.

이번 공동선언문을 통해 △ 주민세 균등분을 자치구세로 전환해 줄 것 △ 중앙정부로부터 보통교부세를 직접 교부받을 수 있도록 해 줄 것 △ 자치구 조정교부금 교부율을 시‧군 수준으로 상향 조정하고 이를 법에 명문화 해 줄 것 △ 사회복지분야 재정분담을 적정화하고, 국가정책 추진을 위해 증원한 인력의 인건비에 대한 국비지원 △ 정부의 목적예비비를 자치구에 직접 배분하고, 지역상생발전기금의 기초자치단체 배분을 의무화할 것을 등을 촉구했다.

 

태풍 피해복구  및 안전점검’캠페인 실시
동구청은 10월 4일 오후 2시부터 대왕암공원에서 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 및 안전모니터봉사단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은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한 피해현장 순찰 및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대왕암공원 내 시설물 피해 확인 및 인근 일산해수욕장의 쓰레기 정리 등의 정화 활동을 실시하면서 주민 생활 불편 최소화에 힘썼다.

 

CCTV 관제요원 인권‧보안교육 실시
동구청은 지난 10월 2일 오후 2시 CCTV 통합관제센터 회의실에서 CCTV관제요원, 상주경찰 등 총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보안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은 1부에서는 국가인권위원회 위촉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다시 봄, 인권’이라는 주제로 관제요원에 대한 인권의식 함양과 다양한 CCTV 사생활 침해 사례를 통해 개인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고, 2부에서는 CCTV 설치목적 외 임의조작과 사생활 침해가 우려되는 곳을 비추는 행위 금지 등 개인정보보호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을 실시하였다.

 

동구여성자원봉사회 어르신 목욕나들이 봉사
동구여성자원봉사회(회장 최옥란)는 10월 4일 동별로 추천을 받은 홀로 사는 어르신 및 저소득층 어르신 60여명을 모시고 간월산 온천 목욕나들이를 다녀왔다.

동구여성자원봉사회 회원 20여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과 함께 동행하여 말벗이 되어주기도 하고 목욕도 도와 드렸다.

▲     ©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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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4 [18:24]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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