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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남구 이모저모
 
김민정 기사입력  2019/10/04 [18:28]

학교폭력 예방에 유관기관 협력 강화나서
학교폭력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이를 예방하고 유관기관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울산 남구는 4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2019년 울산 남구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위원장 이상찬)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남구청장 대행 이상찬 부구청장남구청장을 비롯해 남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강남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 등 위원 13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임기 만료에 따라 위원을 재위촉하고 기관별로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추진사업을 공유하며 학교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방안에 다양한다

 큰돌고래 새끼가 탄생했다.
남구도시관리공단이 고래생태체험관의 보조풀장에서 4일 오전 6시 38분에 큰돌고래 새끼가 탄생했다고 전했다.

 새끼를 출산한 돌고래는 장두리(10세)로 이번이 첫 출산이고, 새끼의 아빠는 고아롱(17세)이다.

 장두리는 출산을 대비하여 지난 6월 23일, 일반인에게는 공개되지 않는 수조 시설인 보조풀장으로 이동해, 17년 6월에 출산을 한 어미 장꽃분과 새끼 고장수의 육아모습을 간접 학습해왔다
.

 호르몬 변화 시기와 초음파검사 등을 통해 출산예정일을 10월중으로 예상하고 지난 1일부터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며 특별관리에 돌입하였고,

2일 장두리는 출산의 징후인 체온저하를 보여 사육사 외 직원들의 출입 및 소음을 제한하는 등 안정적으로 출산할 수 있도록 출산환경을 조성했다.

 4일 오전 4시 2분, 새끼돌고래의 꼬리지느러미가 어미 장두리의 생식공 밖으로 나왔고, 6시 38분에 체장 약 110㎝, 체중 약 20㎏정도로 추정되는 새끼돌고래가 태어났다.

 새끼의 성별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로, 어미의 보호를 받으며 유영하기 때문에 CCTV 등 카메라에 포착되면 확인될 예정이다.

 돌고래는 출생 후, 첫 호흡과 모유 섭취가 안정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장두리의 새끼돌고래는 출산 시 자연적으로 탯줄이 끊어진 뒤 본능적으로 수면을 향해 헤엄쳐 첫 호흡을 하였고, 어미가 이끄는 대로 유영을 익히고 있다.

▲     © 김영국

 

재난취약가구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업무협약
남구와 국제로타리 3721지구 울산8지역 로타리클럽(대표 박희성, 이하“로타리클럽”)이 화재 및 안전사고 없는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남구를 만들기 위하여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4일 전했다.

 남구는 4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로타리클럽과 「재난취약가구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지원을 위한 업무를 협약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남구는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야음장생포동과 선암동 지역의 화재취약가구 222가구를 선정하고 로타리클럽은 이를 방문해 주택용 소방시설(1,400만원 상당)을 무상으로 설치하기로 약속했다.

 로타리클럽은 올해 연말까지 대상가구를 방문해 주택용 소화기(3.3kg)와 단독경보형감지기(2~3개)를 직접 설치할 계획이다.

 

남구 드림스타트, 난치성질환 형제 키우는 모자가정에 사례관리 서비스 지원
남구 드림스타트는 홀로 난치성질환(뇌병변)을 앓고 있는 형제를 키우는 모자가정에 총 800만원상당의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역자원을 연계하고 지속적인 사례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4일 전했다.

 신규 발굴 된 이번 모자가정은 모의 근로소득 중 대부분이 자녀들의 치료와 재활에 사용되고 있으며, 첫째아동은 도움없이 앉아있을 수도 없는 심한 뇌병변 장애로 24시간 보호가 필요한 상태다.

 둘째아동 역시 뇌병변장애로 인해 언어 및 작업치료를 병행해야하는 상황으로 모의 적은 소득으로는 치료비조차 부족한 상황에 처해있었다.

 남구 드림스타트는 5명의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14개동 300여명의 취약계층아동들을 사례관리하고 신규아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오고 있다.

 

 남구여성합창단, 오는 11일 제20회 정기연주회 연다
남구여성합창단(단장 최해상)은 오는 11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0회 정기연주회 <다채로운 합창의 향연>를 개최한다.

 남구여성합창단은 매년 정기연주회 1회를 비롯하여 찾아가는 음악회 2회      등으로 다양하고 활발한 문화공연을 개최하고 있는 남구의 대표적인 문화공연단이다.

 김동욱 지휘자가 이끄는 이번 공연은 김방술 울산대 교수(소프라노)와 윤여민 경주대 교수(색소폰), 피아노 김현정, 타악기 정효민 등의 협연으로 더욱 더 풍성한 무대로 준비했다.


선암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배두연)는 4일 종로쭈꾸미 선암점에서 자치센터프로그램 강사 및 수강생 등 55여명을 초빙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삼산동 자율방재단(단장 강재욱)은 4일 단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삼산동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올바른 하수도 사용 캠페인을 실시했다.
 

「제8회 새마을문고 신정4동분회 독후감 경진대회」시상식을
새마을문고 신정4동분회(회장 최진경)는 4일 신정4동 행정복지센터 3층 다목적강당에서 수상자 및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8회 새마을문고 신정4동분회 독후감 경진대회」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권민찬(월평초 5학년)군과 정예은(신일중 1학년) 양이 최우수상의, 국정윤(신일중 1학년)양이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     ©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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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4 [18:28]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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