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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흉기로 살해한 50대 징역 12년 선고
 
송기선 기사입력  2019/10/05 [10:34]

전날 술자리에서 몸싸움을 벌인 동네 후배가 자신의 집으로 찾아와 욕설을 하는데 화가 나 흉기로 찔러 살해한 5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박주영 부장판사)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A(52)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올해 4월 경남 양산시의 한 주택에서 동네 후배인 B씨 등과 술을 마시다 B씨와 다툰 후 다음날 B씨가 자신의 집으로 찾아와 욕설을 하자 흉기로 가슴을 1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보다도 존귀한 가치로 이를 침해하는 행위는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며 "부족들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 폭력범죄로 8차례 처벌받는 등 형사처벌 전력이 다수 있는 점 등을 양형에 고려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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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5 [10:34]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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