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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중구 이모저모
 
유은경 기사입력  2019/10/06 [18:43]

울산큰애기, 전국 최고 캐릭터 되다!
중구의 대표 캐릭터인 '울산큰애기'가 전국의 다양한 캐릭터 가운데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인기투표에서 영광의 1위를 차지,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전체 3위, 지자체 가운데 1위로 '우수상'에 그친 한(?)을 푼 것은 물론, 울산큰애기가 경쟁력 있는 전국구 캐릭터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풀이된다.

중구에 따르면 '울산큰애기'는 6일 오후 1시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2회 우리동네 캐릭터 축제 및 2019 넥스트 콘텐츠 페어'의 시상식에서 '제2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대회의 '대상'을 차지하는 영애를 안았다.

이에 따라 박태완 중구청장이 대표로 김영덕 한국콘텐츠진흥원 부원장으로부터 대상 상장을 수여받고, 1,000만원의 상금도 전달받았다.

중구는 지역·공공 캐릭터를 활성화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울산큰애기'를 출전했다.

지역의 스토리텔링을 반영해 2016년 9월 울산 중구가 개발한 '울산큰애기'는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지역 문화 브랜드 및 문화관광형 캐릭터로, 중구의 문화관광 사업 전반에 활용함으로써 국내를 대표하는 관광문화 상품이자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중구문화의전당, '오페라, 발레 in Concert' 개최
중구문화의전당이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유명 오페라와 발레곡들을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들을 수 있는 연주회를 연다.

중구문화의전당은 오는 10일 오후 7시 30분 2층 함월홀에서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의 '오페라, 발레 in Concert'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19 방방곡곡 문화공감'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국내 유수의 국립예술단체의 공연을 통해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3회 울산 가족·공동체 만들기 '잇다' 개최 
물푸레복지재단(대표이사 김채규)은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울산 중구 태화강 국가정원 만남의 광장 일원에서 제3회 울산 가족·공동체 만들기 '잇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공동체·세대를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울산광역시와 울산 중구의 협조와 지역 사회의 후원으로 개최됐으며, 법인산하 복지기관이 함께 참여하고, 특히 기관의 이용자들이 무대공연과 부스 운영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행사의 의미를 더 했다.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우리동네 가수왕, 베니심쿵 콘서트, 협동그림대회, 가족골든벨, 줄넘기 대회와 보드게임 대회 등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돼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석유공사, 저소득 세대 집수리 봉사활동
우정혁신도시로 이전해 온 한국석유공사(사장 양수영)가 중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친다.

6일 중구에 따르면 한국석유공사 봉사단체 회원 10여명은 지난 5일 '2019년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중구 중앙동 일원의 저소득세대 A씨의 집을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집수리는 지난 2015년 4월 한국석유공사와 중구의 업무 협약을 통해 매년 4가구 이상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치기로 약속함에 따라 저소득세대가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     © 김영국

 

중구재향군인회, 1사1하천살리기 운동 환경정화
중구재향군인회는 지난 4일 오전 11시 변종언 회장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천강 주변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하천정화활동은 1사1하천 살리기 운동 일환으로 동천강 외솔교에서 삼일교 일원의 하천변에 조성된 산책로 주변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태계 교란 외래식물 제거해 도심 속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중구재향군인회 변종언 회장은 "1사1하천 살리기 운동으로 실시하는 하천변의 각종 쓰레기 수거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고 회원들과 함께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등 보람도 느낀다"고 말했다.

 

다운동, 난타교실 기초반 개강
다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오후 2시 센터 2층 문화공간에서 주민자치센터 난타교실 기초반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에 신규 개설된 난타교실 기초반은 그 동안 주민요구 사항을 반영해 지난 8월 12일부터 신청자를 접수받아 주민자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개강하게 됐다.

수업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된다.

 

다운동 째즈로빅팀, 전국 경연대회 참가
다운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째즈로빅팀 '에로(에어로빅) 불나방'이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된 '제12회 전국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 울산광역시 대표로 참가해 끼와 실력을 뽐냈다.

6일 다운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다운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째즈로빅팀 '에로(에어로빅) 불나방' 선수 10명은 지난 4일부터 광주광역시 금남로공원에서 열린 '제12회 전국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 참여했다.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양 일간 전국 12개 광역시·도에서 58개팀이 참가해 광주광역시 금남로공원에서 예선을 벌였으며, 6일 국립 아시아 문화전당에서 예선을 통과한 12팀이 본선 무대를 펼쳤다.

 

복산1동, 경로잔치 및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
복산1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동작)는 지난 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울산교회에서 '2019 복산1동 경로잔치 및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기 위한 것으로, 어르신 300여명을 모시고 진행됐다.

▲     © 김영국

 

제17회 중구청장기 배드민턴 대회 개최
6일 약사중학교 체육관에서 제17회 중구청장기 배드민턴 대회가 열려, 박태완 중구청장이 18개 클럽 400여명의 선수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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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6 [18:43]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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