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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 리얼리즘-자연과 미술전
 
유은경 기사입력  2019/10/07 [08:38]
사진보다 더 사실적인 한국 극 사실 회화작품의 진수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된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10일~20일까지 초청기획전시 ‘하이퍼 리얼리즘(Hyper realism)– 자연과 미술전’을 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자연과 사물을 소재로 1970년대부터 활동한 원로작가부터 해외에서도 잘 알려진 중견작가들의 다양한 작품 50점을 울산시민들에게 선보인다.
 
극 사실 회화로 한국 구상미술의 새 지평을 열었던 고영훈의 ‘Genreration’연작이 전시장에 전시되고 독특한 재료를 사용하여 ‘벽돌작가’로 불리는 김강용의 작품과 십여 년간 포도만을 그려 온 김대연의 작품, 보여지는 모습과 다르게 내면에 감춰진 인간의 욕망을 표현한 김성진 작가의 작품이 울산을 찾아온다.
 
▲     © 딸기 = 정창기 작가
또한 보자기 속에 무엇이 들었는지 궁금증을 자극하는 김시현의 작품과 생(生)과 물(物)의 공존을 보여주며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욱 인정받고 있는 김영성 작가, 삶과 죽음 사이의 양 극단의 교차점을 한 화면에 담은 박성민 작가의 작품이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이 밖에 박종경, 유용상, 이목을, 정창기 작가 등의 다채로운 작품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시 기간에는 전문 도슨트(Docent)가 배치되어 매일 6회씩 시민들에게 다가가 현대미술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는 프로그램인 ‘전시작품 관람해설’이 운영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사진보다 더 사실적이고 실제보다 더 생생한 완벽한 재현으로 전시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의 눈을 매료시켜 줄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전시에 울산 시민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http://ucac.ulsan.go.kr)이나 전시교육팀(226-8254)으로 문의하면 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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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7 [08:38]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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