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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북구 이모저모
 
김민정 기사입력  2019/10/07 [19:18]

북구청 사회복무요원 김태호 씨 자살기도자 구해...표창 수여
북구청 민원지적과에서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 김태호(20) 씨가 자살기도자를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   김태호 씨

북구는 김 씨에게 7일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을 수여했다.

김 씨는 지난달 8일 오후 10시 14분 쯤 동천강 명촌 둔치를 산책하던 중 강에 투신한 할머니를 발견하고, 주저없이 뛰어 들어 할머니를 구조했다.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평소보다 유속이 빨라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김 씨는 이 곳을 지나던 주민과 함께 할머니를 구했다.

할머니를 구조하는 과정에서 오른쪽 발목 인대가 늘어나고 폐에 물과 모래가 차는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는 완치해 정상 근무하고 있다.

김 씨는 "할머니가 위험하다는 생각뿐이었다. 정신을 차려 보니 내가 사람을 구하고 있었다"며 수줍게 웃었다.

 

북구보건소, 어린이 음주예방 교육 및 캠페인
북구보건소는 오는 25일까지 지역 유치원을 찾아 어린이 음주예방 교육 및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상음주고글 체험, 부모님 절주희망 포토폼보드 이용 사진찍기로 구성돼 아동들의 음주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을 알려줄 뿐만 아니라 교사와 부모에게도 음주폐해에 대해 홍보하는 간접효과를 거두고 있다.

 

태풍 이후 해안쓰레기 집중 수거활동...21km 해안에 30톤 정도 예상
북구는 태풍 '미탁'이 물러간 지난 4일부터 해안쓰레기 집중 수거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번 태풍으로 신명동에서 어물동까지 약 21km 해안에 유입된 쓰레기는 약 30톤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 중 60%는 신명항과 굼바우항에 집중된 것으로 확인됐다.


효문동 새마을회, 연암천 환경정비
북구 효문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7일 연암천 일원에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     ©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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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7 [19:18]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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