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종훈의원 국감 지적, 우체국 휴게시설 환경개선 사업 마무리
 
김영국 기사입력  2019/10/08 [19:01]
▲ 김종훈 의원

김종훈 의원이 작년(2018년)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우체국 환경미화, 시설관리 노동자들의 휴게실 환경개선 사업이 마무리되었다.

우체국시설관리단이 작성한 「현장 직원 근로환경 개선 현황 및 조치 결과」에 따르면 우체국 내의 여성휴게실 271개소, 남성 휴게소 74개소의 냉·난방기 설치가 100% 완료된 것으로 보고 되었다. 우체국시설관리단은 2018년 88개소에 냉·난방기 설치를 완료했고,

2019년에는 휴게실 환경개선사업 24개소, 에어컨과 냉·난방기 설치 38곳, 개별 난방기도 설치 6곳 등 68건의 환경개선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뿐만 아니라 휴게소 내에 부족한 냉장고, 전자레인지, 선풍기 등의 비품도 지원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기도 했다.

시설관리단은 “주기적 점검을 통하여 냉·난방기에 대한 상태를 파악해 노후 비품에 대하여는 점진적으로 추가 교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종훈 의원은 “이번 여름 서울대 휴게실에서 더위를 못 이긴 노동자의 사망사고가 있었는데, 우체국시설관리단의 휴게시설 개선사업이 열악한 조건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노동권 개선의 좋은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노동자들의 휴게시설이 잘 관리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밴드 밴드
기사입력: 2019/10/08 [19:01]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