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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북구 이모저모
 
김민정 기사입력  2019/10/08 [19:42]

대우여객 우수리봉사단, 지역아동센터에 직접 만든 빵 전달
대우여객자동차(주) 우수리봉사단은 8일 울산 북구청을 찾아 지역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한 후원품 6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날 봉사단이 전달한 빵은 지난 7일 단원들이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제빵실에서 직접 만든 호박머핀이다. 단원들은 이번 봉사를 위해 빵 만드는 법을 익혔다.

봉사단은 앞으로 1년 동안 2달에 한번씩 빵을 직접 만들어 지역아동센터 9곳에 우유와 함께 300세트씩 전달할 예정이다.

대우여객자동차(주) 김진한 이사는 "여러 봉사활동을 고민하던 중 단원들이 나눔의 의미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고 정성도 담을 수 있는 제빵봉사를 하기로 했다"며 "서툴게 만든 빵이지만 봉사단의 정성을 가득 담은 만큼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맛있게 먹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이 미래다’ 특강 개최
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일 북구청 다목적실에서 협의체 위원과 사회복지 관련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아동이 미래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은 아동청소년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완주군청 교육아동복지과 홍문기 박사를 초청해 아동친화도시 조성 과정과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아동청소년정책 등 민관협력 사례 등을 듣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북구보건소, 박상진호수공원서 음주예방 캠페인 실시
북구보건소는 8일 송정박상진호수공원에서 '걷는 재미에 빠지다! 두발라이프' 걷기행사에 참여한 주민들과 함께 음주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걷기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음주폐해 예방 어깨띠를 착용하고, 올바른 음주문화에 대해 알리는 활동을 펼쳤다.

북구는 지역사회에 건전한 음주문화를 만들어 음주폐해를 줄이고자 '북구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 규정에 따라 지난 7월 박상진호수공원 등 6개 공원을 음주청정지역으로 지정했다. 지정 이후 행복플러스 자원봉사자가 월 1회 공원을 방문해 음주·금연 청정공원 지정안내 및 계도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농소1동, 제1회 주민자치학교 개최
농소1동 행정복지센터는 8일 센터 강의실에서 제1회 주민자치학교를 열었다.

문재남 경북농식품연구원 대표가 주민자치회 일반론을, 한동훈 경주도시재생지원센터장이 주민자치와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대해 설명했다.

주민자치학교는 주민자치가 무엇이고, 어떤 일을 하는지를 알려주는 프로그램으로, 주민자치회 위원 신청자는 6시간을 필수로 이수해야 위원 자격이 부여된다.

 

여성자원봉사회, 어르신과 함께하는 가을 문화체험
북구 여성자원봉사회는 8일 지역 내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과 함께 울주군 등억온천과 석남사 등에서 가을 문화체험을 진행했다.

▲     ©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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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8 [19:42]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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