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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동구 이모저모
 
유은경 기사입력  2019/10/08 [19:44]

전직원 대상 직장 내 장애인인식개선 교육
동구청은 10월 8일 오전 10시 동구청 중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장애인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사로 초청된 주우민 동구장애인복지관 팀장은 다양한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인권과 관련된 법과 제도, 장애인의 행동특성 및 의사소통 방법 등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였다. 

 

방어동 힐링 아카데미 개강
방어동행정복지센터는 10월 8일 오후 3시 방어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서 ‘브라보! 실버 라이프’ 방어동 힐링 아카데미를 개강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60세 이상 주민 30여명을 대상으로 방어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동환)가 주관하고 무지개 인성교육원에서 교육을 전담하여 오는 12월 10일까지 총 5회간 진행된다.

힐링 아카데미는 포크댄스와 마인드 강연, 마인드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꾸려지며, 특히 마지막 5회 차에는 힐링 콘서트로 진행된다. 아카데미의 전반적인 주제는 ‘힐링’으로 이를 통해 노년의 삶이 더욱 풍요롭고 단단해질 수 있는 토대를 쌓아줄 예정이다.

 

남목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영양제 전달
남목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 최인숙·조상래)는 10월 8일 관내 취약계층 50세대에 영양제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주식회사 KCC에서 관내 형편이 어려운 세대에 지원해 달라며 기탁한 성금 500만원으로 추진하게 되었다. 어려운 세대로 아동과 노인을 선정하여 복지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전달했으며, 저소득층 영양불균형 해소와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록경로당 옥상텃밭 활용한 모종심기 행사
전하동 산록경로당에서는 10월 8일 오후 4시 마을주민과 경로당 어르신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옥상텃발을 활용한 모종심기 행사가 열렸다.

이번 사업은 울산 동구청 마을공동체 사업으로 선정된 '경로당 및 유휴지 텃밭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이날 행사의 모종은 사업을 주관하는 바드래수경텃밭봉사회(회장 권기정)에서 직접 준비하였다.

경로당 어르신과 지역주민들은 산록경로당 옥상 공간에 모여 유휴지를 활용하며 상추, 토마토 등의 모종을 함께 심어보고, 기본관리방법을 배우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태화강 국가정원 내 상징정원에 대왕암바위 옮겨
동구청은 대한민국 제2호 국가정원인 태화강 국가정원 내에 현재 조성 중인 동구 상징정원에 쓰일 대왕암 바위 이전 작업을 10월 8일 실시했다.


동구청은 이날 중장비를 이용해 대왕암 주변 해안가에서 채취한 자연석 3개를 태화강 국가정원 내 동구 상징정원 조성 현장으로 옮겼다. 이날 옮겨진 대왕암 바위 3개는 대략 각각 높이 1.5m에 가로 1.2m, 세로 1m 정도의 크기이며 동구의 3개 권역인 대왕암, 꽃바위, 주전을 상징하는데 사용된다.

 
동구 상징정원은 ‘울산과 동구가 정원문화로 비상하자’라는 의미를 담아 ‘비상(飛上)’이라는 작품명으로 142㎡의 면적에 조성된다. 정원 중심부에는 대왕암에서 옮겨 온 바위 3개를 놓고, 바위 주변에는 동구의 구목인 해송과 구화인 동백을 비롯해 대왕암공원 일원에 자생하는 돈나무, 해당화, 하늘나리 등을 식재해 동구 상징정원을 꾸밀 계획이다.

 

이번 바위는 관련법에 따라 허가를 받아 적법하게 채취 및 운반됐으며, 동구청은 동구 상징정원 조성을 위해 (사)울산조경협회와 정원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조성 계획과 설계를 마쳤다.
이번 동구 상징정원은 오는 10월 18일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선포행사에 맞춰 다음주 중 완공될 예정이다

▲     ©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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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8 [19:44]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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