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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 울산교육 이모저모
 
남부이 기사입력  2019/10/23 [10:08]

직업계고 학점제의 안정적 도입위한 학생·학부모 간담회 개최
울산시광역시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점제의 안정적 도입을 위한 학생·학부모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울산광역시교육청 직업계고 학점제 학생·학부모 간담회」가 23일 울산마이스터고에서 개최되었다.

 
찾아가는 교육정책 서비스의 일환으로 교육부와 교육청,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내 직업계고 학점제 지원센터,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등이 공동 주관으로 울산지역 3개 마이스터고의 학생과 학부모 대표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0학년도 마이스터고 학점제 도입 방안을 설명하고 소통하는 시간이었다.

 
직업계고 학점제는 진로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선택 이수하고, 누적 학점이 기준에 도달할 경우 졸업을 인정받는 교육과정 이수 운영 제도이다.
 
급변하는 직업 세계 및 고용 구조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미래역량 함양이 가능한 직업교육체제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증대됨에 따라 유연한 교육과정 운영, 개인별 맞춤형 직업교육 기회 제공, 책임교육 실현 등을 목적으로 마이스터고에 우선 도입이 추진되었으며, 특성화고에는 연구·선도학교 운영을 통해 기반마련한 후 2022년부터 전면 도입할 예정이다.

 

교육청, 독서와 수학이 어우러진 축제 한마당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6일(토)~27일(일) 2일간 울산과학관 및 울산교육연구정보원 일대에서 ‘책에 반하고 수학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수학체험한마당」과 「학생 저자 책축제」를 동시에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4차산업 시대에 가장 중요한 인문과 과학적 소양의 바탕이 되는 독서와 수학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학생과 시민 모두 참여하고 즐기면서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수학체험한마당」은 총 43개의 체험부스에서, 만들고 즐기면서 수학의 원리를 익히는 수학체험마당, 재미있는 수학 얘기를 들을 수 있는 수학대중화 강연과 가족과 함께하는 수학 강연,  초·중학생들이 수학의 아름다움을 구조물로 표현하는 수학탐구대회, 가족이 함께 여러 가지 수학 퍼즐 게임과 수학구조물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수학놀이터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되어 있다.

이 밖에도 외부기관이 참여하는 다양한 수학 실험도구가 담긴 ‘수학버스’, ‘통계포스터 우수작 전시’, ‘EBS Math 체험’의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총 29개 메달 획득
지난 15일부터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19일 폐막했다. 5일간 실시된 이번 대회에 울산시에서는 24개 종목 585명의 임원과 선수가 참석했으며, 학생선수도 역도, 수영 등 7개 종목에 34명이 출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울산시 선수단은 금메달 72개, 은메달 34개, 동메달 49개 총 155개의 메달을 달성해 메달 순위 5위, 종합순위 13위를 차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울산 학생선수는 금메달 10개, 은메달 5개, 동메달 14개로 총 29개의 메달을 획득하였다. 특히, 강원호 학생(행복학교)은 역도 92kg급 신기록 3개를 달성하며 3관왕에 올랐으며, 이영동 학생(혜인학교)은 역도 78kg급에서 2개의 신기록으로 2관왕에 올랐다. 이 외에 배드민턴, 수영, 태권도, 육상 등의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였다.

 

강남교육지원청, 자유학년제 운영 역량 향상 중학교 교장 연수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수미)은 23일 남구 청소년차오름센터에서 관내 전 중학교 교장 30명을 대상으로 “2019학년도 중학교 교장 경영역랑 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강남지원청에서는 학교장의 학교경영 지원을 위해 신청학교에 대한 컨설팅과 함께 경영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연수에서는 새로 개정되어 17일부터 적용되는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약칭: 교원지위법)」에 대한 심화연수와 중학교 자유학년제 학생 진로활동 체험시간을 가졌다.

 

녹수초, 독서 쉼터 ‘다온누리’개소식
동구 녹수초등학교(교장 김영미)는 23일 학교운영위원,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들의 독서 쉼터 ‘다솔누리’와 놀이 쉼터 ‘다온누리’ 개소식을 열었다.

 
다솔누리는 ‘온 세상에 슬기롭게 너의 뜻을 펼쳐라’는 순우리말로 2층 도서실 옆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조성되었으며,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여 자연친화적으로 조성되어 학생들이 편안하게 책도 읽고 휴식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

 
다온누리는 ‘좋은 기운으로 온 세상에 너의 뜻을 펼쳐라’는 순우리말로 3층 복도의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조성되었으며, 다트, 보드게임, 블럭세트, 자석보드 등 다양한 놀이 교구가 비치되어 아이들이 중간놀이시간, 점심시간 등에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실내 놀이 공간이다.

 

교육청, 울산 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와 MOU체결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울산 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공동대표 정기호)와 2019년 10월 23일(수) 10시 접견실에서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울산교육청은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는 노동인권교육’을 교육감 공약으로 지정하여, 상반기에는 직업계고 학생 및 교원들을 대상으로 노동인권연수를 지원하였고, 하반기에는 울산교육청 직원과 초·중·고등학교의 관리자(학교장) 대상으로 노동인권교육의 필요성에 대해서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협약은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고 노동감수성 높이는 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체결되었다.

울산 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에서는 지난 2016, 2017년에 일반 인문계고 3학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여 12개교 약 3,000여명 대상으로 기초노동법 교육을 실시하였고 올해 수능이후에도 교육 신청을 받아 노동감수성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태화새마을금고, 다운초에 발전기금 기탁
중구 다운초등학교(교장 황인자)는 23일 태화새마을금고(이사장 박우열)로부터 학교발전기금 200만원을 전달 받았다.

 
태화새마을금고는 2017년 11월 다운초등학교와 1사1교 금융교육 협약을 맺은 이후 학교 교육시설 환경개선을 위해 매년 발전기금을 기부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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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초 24회 동기회장 김종석, 모교에 학교발전 기금 전달
남구 삼호초등학교는 삼호초 24회 동기회 김종석 회장으로부터 후배들의 면학에 도움을 주기 위한 학교시설 개보수와 전국 최강의 삼호초 축구부 발전을 위한 학교발전기금 900만원을 23일 전달받았다.
 
이강명 교장은 “삼호초 축구부가 전국 최강의 실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선배 동문들이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후배들의 면학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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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23 [10:08]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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