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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1 울산교육 이모저모
 
남부이 기사입력  2019/11/01 [09:08]

 울산교육 독립운동 100년의 빛’그 여섯번째 이야기
울산광역시교육청은 3일 90주년‘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맞이하여 언양초등학교에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 앞장섰던 옛 스승들의 얼과 정신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진다.

 ‘언양초등학교와 학생독립운동’이라는 주제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울산광역시교육청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울산교육 독립운동 100년의 빛’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월 27일 병영초등학교에서 열린 첫 번째 이야기(병영 3.1운동 만세운동),
5월 15일 울산광역시교육청에서 개최한 두 번째 이야기(오늘의 학생이 옛 스승을 그리다),
6월 10일 울산초등학교에서 펼치진 세 번째 이야기(1926년 6.10만세운동과 울산초등학교),
8월 15일 울산노동역사관에서 열린 네 번째 이야기(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은 일제강점기 울산 야학운동),

동구 일산동 보성학교 터에서 개최한 다섯 번째 이야기(일산의 붉은 호랑이들 보성학교)에
이은 여섯 번째 마지막 이야기이다.

 

11월부터 매월 1회 채식의 날 운영
울산교육청은 이달부터 매월 세 번째 수요일에 채식의 날을 운영한다.
 
 채식의 날에는 급식 메뉴에서 육류를 완전히 배제하고 질 좋은 곡물과 야채, 과일 등으로 메뉴를 구성하여 배식하게 된다.

 
서구화된 식단으로 육류 소비가 증가됨에 따라 비만, 고혈압 등 성인병을 유발하는 먹거리 개선 필요성이 늘어나고, 가축 사육을 위해 인간이 먹을 수 있는 곡물이 사료로 지나치게 사용되고 있으며, 축산 단지에서는 온실효과를 일으키는 메탄 등을 과다배출로 환경 파괴의 주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실정이다.
 
  울산교육청은 친환경 먹거리를 함께 고민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고자 채식의 날을 운영 취지를 설명했다.

 

제22회 울산광역시교육감배 테니스대회 개최
울산광역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한 제22회 울산교육감배 테니스대회가 1일부터 이틀간 문수테니스장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테니스의 저변 확대와 테니스 꿈나무 육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초등부(새싹부, 10세부, 12세부), 중등부, 고등부 등 총 10개 부문에 65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단식, 복식 경기를 펼쳤다.

 

강남교육청, 가족과 함께하는 솔마루길 걷기 실시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수미)은 2일 관내 초․중학교 학생의 가족 206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솔마루길 걷기’를 실시한다.

참여 희망가족 중 55가족을 선정하였고 초등학생 44가족, 중학교 11가족이 참여하였다.

울산과학관을 출발하여 솔마루하늘길, 울산대공원 남문 장미원에 이르는 산행 코스 동안 참여 가족들은 가족별 미션을 수행하고, 보물찾기, 가족 단체 윷놀이, 동물원 관람 등을 즐기며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솔마루길에 있는 운동기구로 가족이 운동하는 사진 찍어오기, 솔마루길 나무 앞에서 가족 몰아주기 사진 찍고 나무 이름 알아오기, 솔방울 줍고 솔마루길로 사행시 짓기 등 솔마루길에 있는 자연과 지형지물을 이용한 재미있고 다양한 가족별 미션을 수행하였다.

▲     © 김영국

 

성동초, 성동 솔바람축제’개최
울주군 성동초등학교(교장 최경태)는 1일 학생, 학부모, 진하 마을공동체와 함께하는‘성동 솔바람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전에는 운동회를 하고 오후에는 학예회로 진행되었다.

 
운동회는 학생과 교직원뿐만 아니라 학부모, 조부모, 마을 주민들이 다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모두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중간에는 마카레나 댄스, 강강술래 등 같은 학년별 학생들의 무용공연으로 축제 분위기가 한껏 올랐다.

 

울산여중, 사제동행 소통 노래자랑 개최
울산여자중학교(교장 김옥선)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일, 전교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고민 없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 ‘사제동행 소통 노래자랑’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토요동아리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아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함으로써 주체적이고 창의적인 청소년 문화를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되었다.

 
진행은 1학년 학생이 맡아 유연성 있고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며 흥을 돋우었으며, 13명의 참가자 모두에게 소정의 상품을 전달하며 노래로 사제 간, 학생 간 격려하고 응원하는 따뜻한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울산교육청, 2020년도 신규임용시험 장소 등 공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020학년도에 신규로 임용될 공립 유치원․초등․특수(유․초)학교 교사 신규임용시험 제1차 시험 장소와 응시자 유의사항을 1일 오전 10시에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

 
제1차 시험은 9일 울산 남구에 소재한 울산중앙중학교(남구 중앙로 63번길 5)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40분까지 실시된다.

 
응시자는 수험표와 신분증(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장애인등록증 중 하나), 필기도구를 지참하여 해당 시험실로 8시 30분까지 입실하여야 한다.

 

울산미용예술고,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플리마켓 운영
울주군 울산미용예술고등학교(교장 장귀현)는 1일 잔디밭에서 창업 페스티벌 플리마켓(Flea Market)을 열었다.

이번 플리마켓은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많은 학생과 교직원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중고물품 판매 뿐만 아니라 3개의 창업 동아리(‘펫버블’, ‘오늘, 네일’, ‘헤어스타일링’)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부스와 학생회 임원들이 기획·운영한 찰칵 존, DIY 디퓨저 만들기, 책갈피 만들기 등 다양한 창업 아이템들로 볼거리, 즐길 거리를 모두 잡았다.

학생들이 아이템 선정부터 판매 및 홍보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도전정신 및 기업가로서의 소양을 기를 수 있었다.

 

병영초, 느티나무 꿈 자람터 문화축제 열어!
중구 병영초등학교(교장 전인식)에서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병영교육공동체와 지역주민 500여 명이 함께하여 ‘마을과 함께하는 느티나무 꿈 자람터 문화축제’를 열었다.

 
온 마을이 아이를 키우는 학교 만들기를 위해 열린 이번 축제는 마을, 중구청, 중구보건소, 중부경찰서, 병영1동 주민소통위원회, 외솔기념관, 교육기관, 사회적 기업, 마을주민, 학교 등 민관산학이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마련되었다.

 
또한, 혁신교육지구를 운영하고 있는 중구청에서는 부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마을활동가와 중구 심포니오케스트라 공연단을 지원하여 학생들과 마을주민들이 함께하는 축제를 만들어주었다.

▲     © 김영국

 

주전초, 온 마을이 참여하는‘아나바다 장터’개최
동구 주전초등학교(교장 박영옥)는 2일 학부모회 주관으로 ‘아나바다 장터’를 개최한다.

 
아나바다 장터를 운영하기 위해 학부모, 학생, 교직원이 재활용할 수 있는 물건들을 기부하였고, 기부한 물건은 바자회를 통해 주전 마을공동체 모두가 함께 참여하며 절약 및 나눔 활동을 실천하였다.

 
또한 주전초 학부모회에서는 행성 팔찌 만들기, 먼지 먹는 식물 꾸미기, 에코백 만들기 체험 코너 등을 무료로 운영하며 환경 보호 정신을 일깨웠으며, 떡볶이와 어묵 등의 간식 코너를 운영해 먹거리와 체험거리도 풍성한 장터로 기대된다.

▲     © 김영국

 

상북중, 고헌축제 개최
울주군 상북중학교(교장 이병환)는 2일 노옥희 교육감, 이선호 울주군수, 강길부 국회의원, 시의원 및 군의원, 인근 학교장, 마을주민, 학부모, 학생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마을과 함께 하는 고헌축제’를 개최한다.

 
2019년 공립으로 전환된 상북중학교는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상북교육마을을 고민하였고, 그 일환으로 마을교육에 관한 특강을 지난 25일까지 8회 진행하였으며, 마을과 함께 하는 축제에 대해 준비해 왔다.
  
상북지역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상북중학교 총동창회, 상북마을자치회, 상북면사무소, 상북체육회, 상북청년회, 상북마을교육공동체‘판’이 등 상북 지역의 기관들을 중심으로 축제 TF팀을 구성하여, 2번의 협의회와 SNS를 통한 소통을 통해 이번 축제를 준비를 해왔다.

 

성광여고, 국제교류를 위한 중국 학교 방문
남구 성광여자고등학교(교장 최은숙)는 교사 3명과 학생 10명이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4박6일 일정으로 중국 시안시 시안전자과기대학부속고등학교를 방문해 국제 교류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시안전자과기대학부속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수업활동, 동아리 활동  참여, 단소 연주, 태권도 시범, 학교생활 블로그 소개, K-POP 공연, 중국 전통 춤과 노래를 비롯한 전통 예술 등 양국문화체험 활동을 하였으며, 하교 후에는 현지 학생들의 가정에서 머물면서 교류하는 홈스테이 프로그램도 병행하여 실시했다.

또 세계문화유산인 진시황의 병마용, 이슬람거리, 세계적인 장안가무쇼 등 시안 일대 문화명소를 방문하는 등 다양한 중국 문화를 접하여 학습과 체험의 장을 국제 사회로 확대하는 경험을 가지게 되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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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1 [09:08]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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