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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동구 이모저모
 
김민정 기사입력  2020/02/24 [23:52]

코로나 확산 방지위해 주요 시설 운영중단
울산에서도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울산시 동구청이 지역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주요 시설을 2월 24일부터 상황종료시까지 전면 휴원하기로 결정했다.

동구청은 지난 2월 23일 오후 3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시설 휴원 및 프로그램 중단 등을 결정했다.

휴원대상은 총 93개소로 △ 도서관 등 문화시설 6개소(꽃바위작은도서관, 남목작은도서관, 전하작은도서관, 화정작은도서관, 꽃바위문화관, 동구평생학습관) △ 체육시설 10개소(동구국민체육센터, 전하체육센터, 화정스포츠클럽, 히딩크 드림필드, 서부시민운동장, 동구야구경기장, 일산천풋살경기장, 대송게이트볼장, 번덕게이트볼장, 궁도장(청학정)) △ 복지시설 75개소(동구종합사회복지관, 화정종합사회복지관, 동구보훈복지회관(식당포함), 동구장애인복지관, 장애인목욕탕 2개소, 노인복지관 3개소, 경로당 60개소, 경로식당 6개소)등이다.

 

동구보건소 일반진료 잠정 중단…선별진료소 운영 집중
동구보건소가 울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감염병 예방 업무 집중을 위해 2월 25일부터 일반 진료를 잠정 중단한다.

동구보건소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이 진정될 때까지 동구보건소의 일반 업무를 잠정 중단하고 선별진료소 운영과 감염병 예방 업무에 모든 인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동구청 세무과󰡐One Table One Flower󰡑운동 동참
동구청 세무과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유통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훼 농가 및 도·소매점의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자 발 벗고 나섰다.

평소 민원업무를 보는 부서 특성상 사무실 환경정비 등을 위해 편성되어 있는 예산을 조기 집행하여 1인 1화분 구매 및 회의용 테이블에 필요한 꽃바구니를 구입하여 ‘One-Table One-Flower’ 운동을 펼치기로 하였다.

 

동구청, 모든 출입객 대상 24일부터 발열검사 실시
동구청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2월 24일부터 동구청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발열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동구청은 동구청 본관 입구와 민원봉사실 입구, 세무민원실이 있는 동구의회 건물 입구 등 세 곳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발열검사를 시행중이다.

대상은 동구청 직원을 포함해 민원인 등 출입하는 모든 사람들이며, 이와는 별도로 점심시간 대 구청 식당인 후생관을 이용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도 추가 발열검사를 시행중이다.

또, 청사 입구 등에 손소독제를 비치해 손소독제 사용하도록 하고 있으며 직원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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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24 [23:52]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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