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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북구 이모저모
 
김민정 기사입력  2020/06/26 [19:07]

자동차부품산업 육성 협의회 개최
북구는 26일 구청 상황실에서 '북구 자동차부품산업 육성 협의회'를 열고, 자동차부품산업 발전방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북구가 추진중인 청년 제조업 창업공간 조성사업을 소개하고, 자동차산업 동향 등을 공유했다.

또 울산테크노파크 제조혁신지원센터 윤지현 센터장은 '울산 북구 금형산업의 발전방안'에 대해 발표하면서 국내외 금형생산 현황과 자동차 산업 등 제조업 분야 금형산업의 역할과 영향력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매곡산업단지와 중산산업단지, 달천농공단지 등 북구에 금형산업이 집적해 있음에 따라 이를 중심으로 뿌리산업 특화단지 공동활용시설 구축지원사업 및 공공혁신활동 체계구축 사업 등 과제수행 현황을 설명하고, 향후 금형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각종 공모사업 협업을 제안했다.

협의회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완성차 수출이 급감하고 부품업체 등 취약기업을 중심으로 경영위기가 가속화하고 있다"며 "자동차 부품산업도 친환경 및 경량화와 같은 패러다임 변화를 인식하고 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시제품 제작, 기술개발 및 ICT 융합 기술 도입 등 산업변화에 대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동권 북구청장 취임 2주년 공약사업 이행상태 주민평가 ‘우수’
이동권 북구청장의 지난 2년간 공약 추진사항에 대해 주민평가단은 '우수'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26일 북구에 따르면 지난 25일 구청 상황실에서 공약이행 주민평가단 회의를 열고, 취임 2주년 공약사업 추진실적과 이행상태를 평가했다.

평가단은 6개 분야 47개 사업에 대해 매우우수(26%)와 우수(27%) 의견을 표시했다. 보통은 27%, 미흡은 13%, 매우미흡은 7%로 나타났다.

특히 구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심북구 조성과 사람중심의 상생도시 조성 분야는 '우수' 이상 의견이 65%를 넘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약사업 주요 수정 및 변경사항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북구는 공약사항 중 '염포~양정 배면도로 기반조성' 사업에 대해 폐기를 결정했다. 해당 도로가 울산시 도시관리계획 도로로 미결정돼 지속 추진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양정동 소2-231호선과 염포동 소3-203호선 소방도로 개설을 통한 염포·양정 일원 교통체증 해소를 대안사업으로 제시했다.


마을기업 (주)아낌없이 주는 나무, 모두愛 마을기업 지원사업 약정 체결
북구는 26일 구청장실에서 마을기업 (주)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모두愛 마을기업 지원사업 약정을 체결했다.

 

염포동 주민자치위원회, 코로나19 극복 성금 기탁
북구 염포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6일 북구청장실에서 코로나19 극복 1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     ©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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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26 [19:07]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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