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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중구 이모저모
 
김민정 기사입력  2020/06/28 [16:06]

중구 르네상스 프로젝트 성공, 함께 만들자!
중구가 2020년도 핵심 사업인 ‘중구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정책자문단 회의를 가졌다.

중구는 지난 26일 오전 11시 혁신도시 소바우 공원에서 박태완 중구청장, 정책자문위원 등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상반기 정책자문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중구의 민선7기 후반기 핵심전략인 ‘중구 르네상스 프로젝트’에 대해 제대로 알리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자문단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 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 일환과 기존 딱딱한 회의 문화를 탈피하고자 처음으로 야외에서 열렸으며, 특히 회의자료 없이 격식 없는 회의를 통해 자문단의 의견을 듣는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 공룡발자국 공원과 무지공원, 종가로 등 혁신도시 주요 사업대상지를 함께 돌아보며 혁신도시 발전에 대한 자문도 들었다.

 

26, 27일 양일간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 아카데미 개최
중구가 원도심의 상권활성화를 위해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에 나섰다.

중구는 중앙동 도시재생활성화 구역 내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발굴·개발하기 위해 지난 26, 27일 양일간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 아카데미(기초반)’를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원도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울산, 중구로다(中具路多)’ 중앙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5세대 이동통신(5G) 서비스가 상용화되면서 고화질 실시간 콘텐츠 및 홍보에 대한 수요가 높아 크리에이터의 영향력 증가함에 따라 기획됐다.

특히, 1인 미디어를 양성해 중앙동 내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을 활성화 할 수 있는 홍보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문화·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1인 미디어는 개인이 네트워크를 통해 콘텐츠를 생산·공유하는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그 어떤 매체보다 빠른 속도로 정보를 교류하고, 여론을 형성하는 등 다수의 대중에 의해 그 파급력이 순식간에 확산할 수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정원 및 가드닝 주제로 15개 플리마켓 진행
중구가 원도심에서 정원과 가드닝을 주제로 연 이색 플리마켓에 주민과 관광객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중구는 지난 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NH농협 성남동 지점 주차장에서 정원 및 가드닝을 주제로 한 ‘나타났다 사라지는 신기루 마켓’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9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한 마을공방 '별별마당'의 조성이 완료되면서 그 첫 사업의 일환으로 정원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건강한 지역 공동체 육성을 목표로 하는 마을공방인 '별별마당'과 도심형 정원관광사업을 중심으로 하는 상일상회의 사업들을 연계함으로써 골목정원의 관광자원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정원 및 가드닝을 주제로 한 플리마켓 15개소가 운영됐으며, 김장훈 정원사가 강사로 나서 정원을 주제로 한 가드닝 관련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중구 가족 환경 탐험대 출발
중구는 지난 27일 오전 10시 평생학습관에서  3층 다목적실에서‘중구 가족 환경 탐험대’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이 프로그램은 중구가 2020년 울산 평생학습 특화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유·아동을 포함한 가족 단위의 환경생태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하나 뿐인 지구를 위한 지속가능한 환경 활동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그 과정들을 가족 단위로 내가 사는 중구 원도심지에서 활동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총 12회로, 7월 25일까지 1학기, 9월 12일부터 10월 24일까지 2학기로 나눠 진행된다.

1학기에는 원도심에서 도시 생태환경에 대한 활동 체험이, 2학기에는 중구 입화산에서 숲 환경과 생태교란 식물 등을 찾아 건강한 숲을 유지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시행
중구가 전국적인 이슈로 떠오른 어린이보호구역 내 아동 교통사고를 사전에 막기 위해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대상을 확대하고 나섰다.

중구는 오는 29일부터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대상을 지역 내 어린이보호구역까지 확대한다.

이번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대상 확대는 지난해 9월 발생한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사망사고로 인해 개정된 ‘민식이법’이 올해 3월부터 시행되는 등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짐에 따라 추진됐다.

기존 주민신고제 신고대상은 ▲소방시설 주변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 승강장 10m 이내 ▲횡단보도 위 ▲인도 위 등 5곳이었으나, 오는 29일부터는 어린이보호구역이 포함돼 총 6곳으로 확대된다.

중구 지역의 경우에는 모두 21개 초등학교 주출입구 도로가 포함된다.

 

주민들, 슬기로운 신용생활 도울게요
중구가 지역 내 민·관 협력 통합사례관리 네트워크 구축에 참여한 실무자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사례관리 전문 교육을 벌였다.

중구는 지난 26일 오후 3시부터 청사 2층 중구컨벤션에서 동 행정복지센터 사례관리 담당자, 통합사례관리사, 민·관 협력 네트워크 협약기관 실무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민·관 협력 통합사례관리 네트워크 사례관리 역량강화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사례관리 수행 실무자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 네트워크 협약 기관 간의 업무 협력을 증진함으로써 사례관리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중구는 지난해 3월 중구종합사회·중구노인·함월노인·울산광역시 장애인종합 등 4개 복지관과 울산아동보호 및 울산노인보호전문기관, 울산청소년상담복지·울산발달장애인지원·중구중독관리통합지원·중구정신건강복지·중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강북교육지원청 Wee센터 등 13개 기관과 ‘민·관 협력 통합사례관리 네트워크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국가유공자 명예선양 '명패' 달아드리기
중구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 내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높이기 위한 명패 달기 사업을 추진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지난 26일 오전 10시부터 중구 남외동과 학산동 2곳의 국가유공자 자택을 직접 방문해 명패를 달고, 공로를 치하했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국가보훈처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국가유공자는 국가유공자 최성해(73) 어르신과 김병용(85) 어르신.

최성해 어르신은 1968년 6월 해군에 입대한 후 1970년 10월 월남 파병됐고, 1971년 5월까지 맹렬히 전장에서 싸운 월남참전유공자다.

무공수훈유공자인 김병용 어르신은 1958년 해군에 입대해 복무하던 중 1960년 7월 30일 동해 거진항에서 북한 초계함을 격침시킨 공적을 높이 인정받아 당시 대통령이었던 윤보선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금성(金星)화랑 무공훈장을 수여받았다.

 

다운동 '삼삼호호' 마을공동체 만들기 행사 개최
다운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 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마을공동체 행사를 열었다.

다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오후 2시부터 신삼호교 아래서 ‘삼삼호호’ 마을공동체 행사를 개최해 전체 500여명이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삼호호’는 2020년 중구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개최되는 행사로 각박해져 가는 도시화와 개인주의 속에서 주민 간의 소통 및 화합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마중물 역할을 하고자 기획됐다.

다운동 주민소통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박태완 중구청장, 정성일 동 주민자치위원장 등이 내빈 등으로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출입구에 열화상 카메라 설치하고, 입장객 발열체크와 사전 방역 등을 통한 철저한 방역체계를 갖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사전에 접수 신청을 받아 교환이나 거래가 가능한 물품을 내놓은 30개소의 나눔장터가 운영됐고, 버스킹 공연과 어린이 과학체험, 화훼체험 등도 진행돼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복산2동,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복(福)이(二) 프리마켓 개최
복산2동 주민소통협의회(회장 성미경)는 지난 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도화공원 일원에서 ‘복(福)이(二) 프리마켓’을 개최했다.

‘복(福)이(二) 프리마켓’은 지역 상권을 활성화 시키고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나누는 분위기를 조성해 지역 커뮤니티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리마켓에는 30여명의 주민이 참여해 집에서 잘 사용하지 않은 옷과 책, 장난감 등의 어린이용품과 냄비, 그릇 등 사용하지 않는 주방·생활용품을 가져와 자율적로 판매하는 형태로 운영돼 지역 주민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다.

동 주민소통협의회는 어린이들에게 팝콘을 무료로 나눠주고, 유기농 주스를 1,000원 판매했으며, 판매 수익금 전액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하기로 했다.

 

중구도시관리공단, 직원 문화의 날 행사 가져
중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최영달)은 즐거운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26일 오후 3시 공단 대회의실에서 직원 문화의 날 행사를 갖고 영화를 관람했다.

이번 ‘직원 문화의 날’ 행사는 직원 복지 시책의 일환으로 공단에서 처음 운영하는 것으로, 소설 원작 영화 ‘천사와 악마’를 상영해 직원들이 독서에도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중구지역사회보장협, 어르신 여름철 보양음식 나눔행사
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태완 구청장, 공동위원장 손경숙)는 지난 25일과 26일 2회에 걸쳐 중구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여름철 보양음식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위원장 문현진)가 지역 내 노인기관 등에서 추천받은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소규모 단위 2개 팀으로 나눠 2일간 각각 1회씩 진행됐다.

행사에서 참여 위원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이 자유롭지 못한 저소득 어르신들을 모시고 여름철 무더위 극복을 돕는 보양식인 삼계탕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 소상공인을 돕는 차원에서 중구 내 식당을 이용함으로써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2020 중구협회장배 파크골프 대회 개최
지난 27일 동천파크골프장에서 열린 ‘2020 중구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에 박태완 중구청장과 명일식 중구체육회장, 대회 관계자 및 170여명의 파크골프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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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28 [16:06]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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