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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의원, KTX 울산역세권 발전협의회 임원진 간담회
 
김영국 기사입력  2020/06/28 [16:16]

미래통합당 서범수 의원(울주군)은 28일 굴화리에 위치한 당협사무실에서 KTX울산역세권 발전협의회 김주한 회장, 송인칠·임효순 부회장, 민조영 감사 이하 임원진 및 각 아파트, 오피스텔, 요식업·상가 및 부동산중개업 분과위원장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현재 KTX울산역세권의 경우 약 24만평 규모의 1단계 신도시 개발이 완료되어 가고 있으며, 향후 KCC 언양 공장부지의 2단계 개발 및 울산역사 서(西)측 지역의 3단계 개발이 예정되어 있어 고속철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주변 지역의 신성장 동력 확충에 지역민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이날 열린 간담회에서 김주한 회장 등은 먼저 1단계 개발의 핵심인 롯데복합환승센터 착공 지연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역세권 인구 유입을 위한 공공기관 등 행정 인프라 건설, 역세권과 인근 주거지역을 연결하는 도로 및 보행로 확충, 울산역 주변 소음·악취 문제 등 울산역세권이 안정적으로 발전하기 위해 해결해야 할 세부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이에 서 의원은, “울주를 울산의 변방에서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서,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산업 육성 등 KTX울산역 전시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한 미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제2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 등을 통해 주변 지역과 상생해야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 의원은, “향후 KTX울산역세권이 부·울·경 광역권의 중심이자 경북·경남을 연결하는 교통 허브로 거듭나기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가 아직 많이 남아 있다”면서, “KTX울산역세권 발전협의회 임원 여러분들과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경청한 민원을 중앙 및 지방정부, 개발업체 등과 협의하여 가능한 범위 내에서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끝)

▲     ©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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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28 [16:16]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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