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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북구 이모저모
 
김민정 기사입력  2020/06/29 [17:58]

북구 문화쉼터 몽돌, 7월 전시 서양화 미술동호회 ‘화인회’ 초대전
북구 문화쉼터 몽돌은 7월 전시로 서양화 미술동호회 '화인회' 초대전을 마련한다.

그림을 좋아하는 경주와 울산 지역 주민,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 직원과 직원 가족이 함께하는 미술 동호회 '화인회'는 지난 2001년 결성돼 4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회원들은 한국미술협회 울산지부와 경주지부, 환경미술협회, 한국현대미술협회, 한국서가협회 등에서 활동하면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강혜옥, 금미정, 김미경, 김영애, 김윤희, 박현옥, 배순자, 송경화, 송정희, 신말연, 이혜경, 오은경, 정서연, 조혜민, 주성숙, 주영옥, 지상선, 차유나, 홍빛나라, 황말순 등 20명이 참여한다.

'화인회' 초대전은 7월 1일부터 24일까지 열린다.

 

북구,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 취약노동자 건강지원 조례 제정
북구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취약노동자 건강지원 조례를 제정해 산업안전보건제도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취약노동자들에게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29일 북구에 따르면 '북구 취약노동자 건강지원에 관한 조례'가 지난 22일 열린 제188회 울산광역시 북구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원안가결됐다.

해당 조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제정했으며, 조례를 만드는 과정에 직업환경의학·예방의학·재활의학 전문의, 보건소 등 관련기관, 구의회 의원 등이 함께 참여해 의견을 모았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조례는 ▲취약노동자에 대한 건강진단과 사후관리 ▲의료·보건·안전과 관련된 여러 기관 및 단체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연계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포함하는 기본계획 수립 ▲사업수행방법 ▲건강증진위원회의 구성 등에 대해 규정하고 있다.

 

농소1동 새마을부녀회, 지구살리기 캠페인
북구 농소1동 새마을부녀회는 29일 호계역 앞에서 장바구니를 나눠주며, 비닐사용을 줄여 지구살리기에 동참하자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     ©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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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29 [17:58]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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