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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중구 이모저모
 
유은경 기사입력  2020/06/29 [18:04]

2020 도시재생 프로그램사업 추진 8개 단체 워크숍 개최
중구가 지역 내 도시재생 프로그램 사업의 투명성과 효율성 등을 높이기 위해 사업 추진 단체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나섰다.

중구는 29일 오후 2시 원도심 내 울산중구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2020 도시재생 프로그램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된 8개 팀을 대상으로 사업추진과 집행 보조금 회계처리 등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다양한 도시재생 사업공모에 참여해 선정된 일반 주민과 단체, 업체 등이 사업 추진에 있어 필요한 주의사항과 결과보고 등에 대해 안내하고, 보조금 집행 방법을 설명함으로써 사업의 투명성과 효율성 등을 높여 원활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중구는 원도심(중앙동)과 학성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울산, 중구로다(中具路多)’, ‘군계일학(群鷄一鶴) 학성’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공동체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모사업에 참여했다.

선정을 통해 추진되는 공모사업은 모두 5개로, 실천프로젝트에는 전체 4개 팀이, 성남나이트데이와 화강 치맥페스티벌, 학성동 가구거리 페스티벌, 학성동 이야기 찾기에는 각각 1개 팀의 참여가 최종 확정됐다.

 

학성 가구거리 온라인 마케팅으로 성공 신화쓴다.
중구가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 중인 학성동 가구거리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마케팅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나섰다.

중구 학성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29일 오후 4시 센터에서 학성동 도시재생 상인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온라인 마케팅 청년서포터즈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최근 선발한 청년서포터즈 8명과 담당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상인역량 강화교육의 프로그램 안내, 청년서포터즈의 역할과 활동 방법에 대해 교육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중구는 학성가구거리 상인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마케팅 교육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모집공고를 통해 온라인 마케팅에 관심 있는 울산 거주 20대 미취업 청년으로 청년서포터즈 8명을 최근 선발했다.

 

학성동, 학성새마을금고와 후원전달식 개최
중구는 29일 오후 2시 청사 2층 구청장실에서 학성새마을금고 이승덕 이사장과 학성동 주민자치센터 임시 프로그램실 무상지원에 따른 후원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후원전달식은 지난 5월 학성동 행정복지센터의 임시사무실 이전으로 인해 지속적인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실 임시 대체 공간 확보 노력의 결과로 추진됐다.

학성새마을금고 이승덕 이사장의 협조에 따른 이날 후원으로 인해 학성동 행정복지센터는 학성커뮤니티키움센터의 완공 시까지 주민자치센터 임시 프로그램실로 132.3㎡ 규모의 학성새마을금고 제일지점 2층 공간을 무상 임대 받게 됐다.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2,685만원 지급
중구는 2019년 하반기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로 개인 참여자 2,827세대에 2,685만원을 지급한다.

이는 1가구당 평균 9,500원을 지급한 수치다.

중구는 앞서 2019년 상반기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로 개인가입자 1,244세대와 단지 6곳에 2,665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중구는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가정 또는 상업시설에서 에너지를 절약한 지역 내 세대에 대해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를 지급해 왔다.

탄소포인트제는 가정, 상업 시설 등의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등 사용량 감축률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인센티브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지급한다.

 

병영1동, 폭염대비 1인 가구 및 독거노인 실태조사
병영1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은 오는 7월 31일까지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독거노인 1인 가구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실태조사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지역 내 저소득 1인 가구 및 독거노인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가정방문을 통해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은 지역 내 기초생계 및 의료수급자 가운데 1인 가구 270세대와 만70세 이상의 일반 독거노인 384세대 등 전체 654세대로, 조사는 병영1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 6명을 2인 1조 3팀으로 나눠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복산2동, '다복정'에 착한가게 현판 전달
복산2동 행정복지센터는 29일 오전 11시 30분 도화골5길 4에 위치한 다복정(대표 유금이)에서 이웃사랑 나눔 동참을 약속한데 따른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중구 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 나눔 천사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가게 수익 중 매월 일정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박태완 중구청장, 친선경기 격려 방문
박태완 중구청장은 29일 오후 중구 다목적구장에서 열린 80대 축구 동호인과 5개 구·군 여성드림팀의 친성경기를 찾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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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29 [18:04]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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