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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동구 이모저모
 
김민정 기사입력  2020/06/30 [19:06]

희망일자리 채용박람회 개최
동구청은 7월 2일부터 7월 3일까지 동구청 광장에서 ‘희망일자리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조선업 경기불황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제 침체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동구청은 구민들에게 공공분야 희망일자리를 제공하여 생계지원과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하고자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일자리사업은 환경정비, 공공시설 개선 등 100개 사업 1,000여명 규모로 2020년 7월부터 5개월간 추진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모집공고일 현재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동구민으로, 사업취지에 맞게 기존 공공일자리 사업과 달리 재산 및 소득 등 선발기준은 완화하여 추진하는 한편 취약계층,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휴폐업자는 우대하여 선발할 예정이다.

 

민선 제8대 취임 2주년 기념‘주민과의 생생토크’
동구청은 6월 30일 오전 10시 동구청 2층 대강당에서 ‘주민과의 생생토크’를 개최했다.

민선 제8대 출범 2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생생토크는 구정에 대한주민과의 소통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자원봉사자, 주부, 자영업자, 퇴직자 등 사회 각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30여명의 주민이 참석했으며, 구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동구의 향후 발전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일산해수욕장 7월 1일~8월31일 개장
동구청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62일간 동구 일산해수욕장을 개장 운영한다.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국민들의 해외여행이 제한되면서 지역 내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동구청에서는 해수욕장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코로나-19감염증 발생, 확산을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마련하여 운영한다.

부구청장을 방역단장으로 하여 5개반 18명의 코로나 대응반을 부서별로 편성 운영하고, 일산관광안내소, 샤워장 등 공공시설물은 해양수산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방역수칙에 따라 운영할 계획이며, 파라솔 테이블, 휴양소 등 민간에서 운영하는 편의시설 또한 해양수산부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운영한다.

 

다문화가족 실태조사’실시
동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정숙 센터장)는 지난 6월 29일부커 오는 7월 31일까지 ‘다문화가족 실태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실태조사는 지역 내 다문화가족의 욕구 및 어려움을 파악하고 그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여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가정생활 지원을 위해 추진된다.

조사원이 직접 다문화가족을 찾아가는 방문면접 조사로 실시되며, 조사항목은 △ 일반적 상황 △ 결혼생활 및 가족관계 △ 자녀생활 △ 경제활동 △ 한국 적응생활 및 기타 △ 가구 특성 등 6개 부문 46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7개 언어(한국어, 영어, 베트남어, 중국어, 일본어, 캄보디아어, 러시아어)로 번역된 설문지를 사용한다.

 

화정 사랑나눔 냉장고 운영 재개
 ‘화정 사랑나눔 냉장고’가 7월 1일부터 재개 된다.

화정 사랑나눔 냉장고는 화정동 행정복지센터에 1층 민원실 입구에 설치돼 있으며, 지역주민 누구나 식자재 등을 기부하고 어려운 형편에 있는 이웃이 자유롭게 가져가는 방식으로 이용된다.

‘화정 사랑나눔 냉장고’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하여 중지되기 전에 1일 70여명 이용할 만큼 지역주민의 애정과 관심이 높았다.

 

전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및 희망잇는 가게 발굴 캠페인
전하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김용우, 민간위원장 박경희)는 6월 30일 오전 11시 전하시장 인근 가게, 상점 등을 방문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더불어 동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희망잇는 가게’ 발굴 캠페인을 개최하였다.

‘희망잇는 가게’는 번개탄, 수면제, 신경안정제 등을 구입하는 위기 예상자를 가게에서 발굴하여 서비스를 집중 연계하고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민접근성이 높고 정보교환이 원활한 가게 및 시설 등에 집중 홍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하고자 하였다.

 

동구한마음마트  쌀 기탁
동구한마음마트 박병우 대표는 6월 30일 오후 2시 동구청을 방문해 시가 600만원 상당의 쌀 200포(10kg)을 기탁했다.

동구한마음마트는 6월17일~21일에 창립 19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해 벌어들인 수익금 중 일부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정을 돕는데 써 달라며 동구청에 기탁했다.

동구한마음마트 박병우 대표는 "코로나19로 자영업 경기가 안 좋지만 지역 위기 극복에 함께 동참하기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     ©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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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30 [19:06]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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