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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남구 이모저모
 
김민정 기사입력  2020/06/30 [19:07]

오는 1일부터 ‘장생포 옛마을’휴장하고 개선공사 착수
남구가 장생포 옛마을의 안전한 관광여건조성과 새로운 관광콘텐츠 개발을 목표로 오는 7월 1일부터 휴장에 들어간다.

 
남구는 ‘장생포 옛마을 시설물 개선사업’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본격적으로 공사에 돌입한다.

 
남구 매암동 189-1번지 일원에 위치한 장생포 옛마을은 국내 유일한 고래문화특구 내 고래문화마을의 대표 관광지로 포경시절 고래잡이가 활발했던 장생포 마을의 옛모습을 23개동으로 재현해 놓은 곳이다.

 
연간 20만 명 이상의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장소이지만, 일부 건축물은 오픈세트장 개념의 목조건축물로 축조되어 있어 현재 마감재 탈락 및 변형 등으로 인한 미관상 훼손이 심한 상태다.

 
남구는 옛마을 내 목조건축물의 누수, 뒤틀림 등의 변형과 외부 마감재 간 박리 현상 등 잦은 보수와 유지관리에 어려움이 많아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건축물 5개동을 개축하고,

해당 건물에 새로운 콘텐츠를 연출하여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장생포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공사는 오는 7월부터 건축물 철거를 시작으로 올해 12월경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 150명 대상 의료급여 순회교육 실시 -
남구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슬기로운 의료급여제도 이용 안내’라는 주제로 의료급여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1월~6월 중에 건강 악화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인해 의료급여를 처음 취득한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기존 건강보험과의 차이점과 올바른 의료급여 이용방법, 유의사항 등 의료급여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진행됐다.

 

새마을 남구지회, 100세 시대 건강한 여름나기 행사
새마을 남구지회(지회장 정대식)는 어르신들이 여름을 건강하게 날 수 있도록 지난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삼계탕을 대접했다.

 
매년 울산 남구의 후원과 새마을 남구지회의 봉사로 복지관에서 삼계탕을 대접해왔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집단 급식이 어려워 삼계탕을 조리하여 어르신들 댁으로 배달하기로 하였다.

 
삼계탕을 배달받는 어르신들은 매주 월요일 배달되는 대체식으로 생활을 하고 계신 분들로 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배달하고 코로나19로 사람 만나기가 쉽지 않은 시기에 정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남구도시관리공단, 노사 화합 ․ 상생을 위한 공동선언문 채택
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정신택)은 30일 공단 본부 회의실에서 2020년 노사협의회 제2차 정기회의를 열고 노사 화합․상생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공동선언문에는 노사협의회 공동의장인 사용자대표 정신택 이사장과 근로자대표 진기복차장을 비롯해 노사위원회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양측 공동의장이 선언문을 낭독하며 노사 간 상호 신뢰와 존중․이해를 바탕으로 노사화합과 협력적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결의했다.

 또한 노사는 상생적인 노사문화 조성에 적극 협력하여 "주민과 함께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일류 공기업”의 미션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다짐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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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30 [19:07]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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