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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중구 이모저모
 
유은경 기사입력  2020/06/30 [19:09]

울산큰애기 전국에 알리자!
중구의 대표 브랜드 울산큰애기의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해 학성동 주민들이 나섰다.

학성동 행정복지센터는 30일 오후 5시 학성경로당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울산큰애기 학성동 홍보단’을 선발하고, 발대식을 통해 첫 활동을 시작했다.

울산큰애기 동별 홍보단은 지역 주민의 관심 속에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울산큰애기의 전국적인 홍보를 통해 인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박태완 중구청장과 박향 학성동장을 비롯해 울산큰애기 학성동 홍보단원 20여명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에서는 박태완 중구청장이 홍보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축사를 한 뒤 홍보단 운영방안 설명, 축하공연, 울산큰애기 굿즈인 그립톡 만들기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일상 속에서 울산큰애기를 널리 알려달라는 의미에서 울산큰애기 가방과 행주를 기념품으로 배부했다.

 

구생활문화센터, 7월 1일부터 '생활 속 취미 두기' 운영
중구가 중구생활문화센터 내 창작실 이용 작가들과 연계한 주민 취미 강좌 ‘생활 속 취미두기’를 1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생활 속 취미두기’는 취미·여가문화를 통한 지역 공동체 문화 회복을 위한 것으로, 창작실 입주자들의 자발적인 강좌 개발과 운영을 통해 시설 활성화는 물론, 공공성도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이에 따라 중구는 3월부터 시작된 사회적·생활 속 거리두기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국가방역 지침사항을 준수하는 한편, 매달 새로운 내용의 원데이 프로그램을 1회 6명 이내로 참여자를 제한해 운영하게 된다.

첫 시작인 7월에는 ‘완성의 기쁨, 지끈 바구니’, ‘올 여름엔 전통부채로 쿨썸머 되세요’, ‘화려한 led 꽃핀’, ‘나를 사랑하는 두 가지 방법-수제 마스크 만들기’, ‘오감을 깨우는 수채컬러 그라피’ 등으로 구성·운영된다.

 

거주자우선주차제 정기배정 신청
중구가 지역 내 2020년 9월부터 2021년 8월까지의 거주자우선주차장 사용을 위한 배정 신청을 받는다.

중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최영달)은 1일부터 10일까지 2020년도 거주자우선주차장 사용을 위한 정기배정신청을 동 행정복지센터, 공단과 인터넷 홈페이지(http://park.junggu.ulsan.kr)를 통해 접수한다.

거주자우선주차제 배정기간은 1년으로, 2020년 9월 1일부터 2021년 8월 31일까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배정결과는 8월 11일 인터넷 홈페이지와 개인별 문자메시지로 발표한다.

배정을 희망하는 주민은 신청서 작성과 함께 구비서류로 주민등록등본(주소변동이력 포함)과 자동차등록증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주차요금은 월 1만원으로 1년에 12만원이며, 6개월 단위로 선납이 가능하고 유공자와 장애인은 이용요금의 50%가 감면된다.

 

우리동네 이웃작품전시 '대나무 부채展' 개최...
중구 원도심에 위치한 지역 주민들의 생활문화·예술향유 공간인 중구생활문화센터가 주민참여 작품의 활성화를 위한 전시를 진행한다.

중구생활문화센터는 1일부터 14일까지 센터 1층에서 주민참여 우리동네 이웃작품전시의 일환으로 ‘대나무 부채展-십리대숲 부채바람으로 다시 태어나다’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생활문화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일상이 문화와 예술로 발전하는 지역의 건전한 생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나무 부채展’은 중구에서 진행하는 ‘십리대숲 부채만들기 양성 과정’ 등을 통해 십리대숲의 대나무를 활용해 부채만들기를 배운 지역 내 50~60대 가운데 대나무 부채동아리에 가입한 회원 11명이 참여해 마련됐다.

이들은 지역 관광캐릭터인 울산큰애기 얼굴이나 중구의 오색동백꽃 등을 각자의 개성으로 표현한 대나무 부채 200여점을 전시한다.

또 전시기간 동안 전시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전시 안내를 직접해 울산시민들에게 대나무 부채를 알리는 역할도 맡는다.

 

학성동 김광석 지역사회보장협 민간위원장, 후원금 전달
학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광석 민간위원장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후원금을 건넸다.

학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광석 민간위원장은 30일 오후 4시 30분 학성동 행정복지센터 1층 현관 앞에서 박향 학성동장에게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학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광석 민간위원장의 사비로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것이다.

학성동 행정복지센터는 전달받은 후원금 100만원을 지역 내 한부모와 차상위계층 20세대에 5만원씩 전달할 예정이다. 

 

태화동 새마을단체, 3감 운동 캠페인 전개
새마을지도자 태화동 협의회(회장 손인호)·부녀회(회장 이도경)·문고회(회장 김영옥)는 30일 오후 2시 유곡로 일원에서 3감(减)운동 릴레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3감(减)운동이란 에너지, 비닐‧플라스틱, 수입육고기를 줄이자는 취지의 운동으로 울산 중구 새마을회가 중심이 돼 진행하는 기후 위기 대응과 생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생명살림 국민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진행된 캠페인에는 새마을지도자 태화동 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에게 3감(减)에 대해 홍보하고, 지구 살리기 운동에 함께 참여해 줄 것을 부탁했다.

 

송학라이온스 김남주 전 회장, 세탁기 후원
학성동 지역의 후원 단체인 송학라이온스의 전임 회장이 자비로 세탁기를 후원해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송학라이온스 김남주 전 회장은 30일 오전 10시 성안동 울산라이온스회관에서 50만원 상당의 15kg 통돌이 세탁기 1대를 박향 학성동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세탁기는 송학라이온스 김남주 전 회장이 자비로 구입한 것으로, 코로나19로 인해 개인 위생이 중요해 짐에 따라 지역 내 세탁기가 꼭 필요한 세대에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박태완 중구청장, 2020년 하반기 정기인사(5급이상) 임용장 수여
30일, 구청 2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0년 하반기 정기인사(5급이상)에서 박태완 중구청장이 임용장을 수여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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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30 [19:09]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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