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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선관위, 김진규 前남구청장 선거비용 보전금액 반환 통지
 
김영국 기사입력  2020/09/09 [17:28]

남구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김진규 전 남구청장에게 2018. 6. 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기탁금을 포함한 선거비용 보전받은 금액 1억3천여만원을 반환토록 통지했다.


공직선거법상 당선인이 선거법 위반으로 징역 또는 100만원이상 벌금형의 선고를 받은 때에는 당선무효가 되고, 이 경우 반환‧보전받은 기탁금과 선거비용은 반환해야한다.


김진규 전 남구청장은 지난 8월 27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징역 10개월 형이 확정됨에 따라 당선이 무효되었고, 2018. 6. 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받은 기탁금과 선거비용 보전금을 전액 반환해야 한다.
  
반환금액은 반환 고지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선관위에 납부하여야하고, 납부된 금액은 남구청에 귀속된다.


남구청장 당선무효에 따른 재선거는 2021년 4월 7일 치러질 예정이다.


남구선관위는 이번 반환과 관련하여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집행할 것이라며, 내년에 있을 재선거에 남구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밝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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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09 [17:28]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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