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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19대·1862만원어치 훔친 20대, 징역 10개월
 
송기선 기사입력  2020/09/14 [16:26]

울산지역을 돌며 자물쇠를 도구로 끊고 19차례에 걸쳐 1800여만원 상당의 자전거를 훔친 2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 형사8단독(판사 정현수)은 절도와 야간건조물침입절도, 주거침입 등의 혐의로 기소된 A(26)씨에게 징역 10개월과 자전거 절도로 인한 손해배상금 250만원을 배상신청인에게 지급하라고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울산을 돌며 도구로 자물쇠를 끊는 방법으로 19차례에 걸쳐 총 1862만원 상당의 자전거를 훔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미리 준비한 도구를 이용해 자전거를 훔치는 범행을 반복해서 저지른 점, 절도 범행을 위해 주거침입 등의 범행도 함께 저지른 점, 피해품을 합산한 금액이 상당한 점 등을 고려해 피고인에게 실형을 선고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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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4 [16:26]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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