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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5 울산교육이모저모
 
남부이 기사입력  2020/09/15 [10:56]

울산교육청 학업 중단율 6년 연속 전국 최저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지난해 울산지역 학생의 학업 중단율이 전국 17개 시·도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울산지역 학업 중단율은 2014년부터 6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낮은 비율을 기록했다.

 
교육부가 2019학년도 전국 학업 중단 학생 현황을 조사한 결과 울산은 전체 학생 대비 학업 중단율 0.55%, 부적응 사유 학업 중단율 0.27%를 기록했다.

2018학년도 학업 중단율 0.58%와 부적응 사유 학업 중단율 0.31%보다 소폭 감소했다.

 
학업 중단율은 전체 초·중·고교생 중에서 부적응, 질병 등으로 학교를 그만둔 학생 비율을 말한다.

 
울산시교육청은 학업 중단 위기 학생에게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하고 있다. 대안교육·진로직업중심·가정형Wee 등 다양한 위탁 교육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 내 대안 교실 활성화, 학업 중단 예방 집중지원학교와 학업중단숙려제 운영 등 학업 중단 예방과 관련한 다양한 사업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시교육청은 분석하고 있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실시
울산광역시교육청이 16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를 시행한다.

 
대 수능 9월 모의평가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주관한다. 고등학교 52곳과 학원 시험장(졸업생 및 검정고시 합격생) 6곳에서 이날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고등학교 재학생 8,820명, 졸업생 및 검정고시 합격자 628명 등 9,448명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9월 모의평가 응시 신청자 중에서 코로나19 자가격리 등을 이유로 등교가 불가능해 시험장에서 응시하지 못하는 학생들은 교육부와 교육과정평가원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방법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다.

 

 QR코드로 위기 상황 탈출법을 생생하게 체험해요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위기탈출! 안전정거장’ 학생 안전교육 자료를 초등학교 11곳에 시범적으로 지원했다. 시교육청은 올해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모든 초등학교에 안전교육 자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위기탈출! 안전정거장’은 5개 영역 소주제 15개 분야로 구성했다. 학생들이 자주 다니는 곳에 설치해 위기 상황에서 탈출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생활, 교통, 폭력 예방, 신변, 재난, 응급처치 등 일상에 위기가 닥쳤을 때 기억하기 쉽도록 간략한 행동 용어 3원칙이 담겨 있다. 특히, 동영상을 볼 수 있는 QR코드도 담겨 있다.

학생들은 이 코드를 활용하면 위기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동영상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

학생들은 QR코드 동영상으로 그동안 몰랐던 자세한 대피요령을 배우고, ‘도전 QR퀴즈’로 안전 상식들을 쉽고 재밌게 익힐 수 있다.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지원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올해 5월부터 악기지원센터 운영을 통한 학교예술교육활성화 지원에 힘쓰고 있다.

 
악기지원센터의 주요 사업은 악기뱅크 운영과 각종 악기대여 사업으로 구분되는데, 일선 학교 음악수업 및 각종 연주활동에 필요한 악기를 대여· 수리해 주고 나아가 학교 간 상호 악기 전환 및 기증을 위한 연계 역할에도 힘쓰고 있다.

 
악기뱅크 사업은 1년 단위의 바이올린 장기대여 사업으로 매년 희망학교를 조사하고 선정해 필요 악기를 학교로 지원해 주고 있으며 나아가 해당 악기수리, 점검도 지원해 파손으로 인한 악기 방치의 손실을 막고 있다.

올해 악기뱅크 희망 신규학교는 5개교로 총 118개의 바이올린이 지원되었고, 296개의 악기를 점검 및 수리 완료했다.

 
대여악기 사업은 음악수업 및 각종 연주행사에 활용될 수 있도록 각종  악기를 대여해주는 사업으로 수요조사를 통해 학교 현장에 필요한 악기를 파악한 후 난타북, 칼림바, 핸드롤피아노, 모듬북 등 총 70여종 483개의 악기를 구비하고 있다.

또한 악기 대여 시 운송까지 함께 지원해 일선 학교에서 악기를 대여하고 반납 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어 만족도가 높다.

 

울산여중, 코로나 극복 응원메시지 작품 전시회 개최
중구 울산여자중학교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19 극복 응원 메시지 우수작품 전시회를 동백관 1층에서 14부터 3주 동안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극복 응원 메시지 공모전을 통해 20명의 우수작품을 선정해 전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은 잠시나마 친구들이 전하는 코로나19 예방수칙과 응원 메시지를 통해 긍정적인 정서 변화가 일어나길 기대하고 있다.

동부도서관, 동구노인복지관에 도서 130권 재기증
동부도서관(관장 박미영)은 도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15일 동구노인복지관에 도서 130권을 전달했다.

 
이날 기증된 도서는 올해 울산동부도서관에 기증된 자료 중 동구노인복지관에 필요한 자료들을 선별해 구성했다.

 
이번 도서 기증은 동구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및 주민들에게 다양한 독서 자료로 활용되고 독서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울산동부도서관은 16일에도 지역아동센터자람터에 어린이들을 위한 도서 107권을 재기증할 예정이다.

 

무거초, 위기탈출 안전 정거장 제막식 열어
울주군 무거초등학교는 15일 위기탈출 안전정거장 제막식을 가졌다. 위기탈출 안전정거장은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체험중심 안전교육을 위해 자체 제작한 체험형 안전교육 자료로, 관내 11개교를 선정해 설치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울산강남교육지원청 김수미 교육장, 시교육청 학교안전팀장 및 안전담당 장학사, 무거초 학생대표 등이 참석했다.

 
위기탈출 안전정거장은 안전사고 예방 교육 자료의 형태를 다양화하여 안전교육을 활성화하고자 초등학생들의 수준과 특성을 고려하여 제작된 맞춤형 안전 교육 자료이다. 5개 영역의 정거장을 주기적으로 교체해 다양한 주제의 안전교육을 실시할 수 있다.

주제별로 안전을 위한 상황별 3단계 행동요령이 귀엽고 친숙한 캐릭터로 제시되어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끈다. 또한 QR코드를 활용하여 안전에 관한 퀴즈에 응모하고 동영상 교육 자료도 시청할 수 있도록 해 학생들의 즉각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강남교육지원청, 사랑의 헌혈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수미)이 15일 사랑 나눔, 청렴 실천을 위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청내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코로나19 감염증 재확산에 따른 혈액 수급 어려움 극복에 보탬이 되고, 공직자로서 청렴하고 솔선수범하는 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준비했다.

 
직원들은 대한적십자사 헌혈 버스에서 헌혈 봉사에 참여했다. 발열검사,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시간대별로 인원을 나눠 헌혈에 참여했다.

▲     ©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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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5 [10:56]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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