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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의원, 포털공정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시작
 
김영국 기사입력  2020/09/15 [16:41]

김기현 의원(국민의힘, 남구을)은 15일, 국민의힘 「포털공정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되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금일 오전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포털공정특위 1차회의에서는 김기현 위원장을 비롯한 12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특위의 활동방안 등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김기현 위원장은 민주당 윤영찬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 후보 캠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본부 공동본부장과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으로 활동했다는 점을 거론하며, "청와대와 여당이 포털에 수시로 외압을 행사했을 것이란 합리적 의심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지적하고, "여론 조작 의도가 섞인 행위를 아무렇지 않게 일삼는 것이야말로 좌시할 수 없는 국기문란 행위"라고 비판했다.

 

또, “지난 2017~2018년 국정감사에서 포털 사이트 임원들이 약속했던 뉴스 편집 알고리즘 공개 등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면서, "국감장 위증, 실시간 검색어 조작 문제 등을 국회 차원에서 따질 것"이라고 강조했다.<끝>

▲     ©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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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5 [16:41]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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