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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중구 이모저모
 
유은경 기사입력  2020/09/15 [17:31]

사회복지법인 외부추천이사 및 협의체 위원 공개모집
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태완 구청장, 공동위원장 손경숙)가 사회복지법인 운영의 투명성, 공정성 제고와 민주적인 법인 운영을 강화하기 위해 외부추천이사 후보자를 공개모집한다.

중구에 따르면 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25일까지 지역 내 사회복지법인 외부추천이사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위원을 공개모집한다.

현행법은 사회복지법인 이사 정수의 1/3 이상을 외부에서 추천한 사람으로 선임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중구는 올해 각 사회복지법인의 외부추천이사 수요를 반영해 후보자를 모집하며, 인원은 전체 20명 이내다.

모집분야는 보육과 노인, 장애인, 여성이며, 만19세 이상으로 사회복지분야에 관심 있는 시민이거나 사회복지 또는 보건의료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사회복지를 필요로하는 사람의 이익 등을 대표하는 사람이면 가능하다.

 

잠자는 지방세 환급금, 찾아가세요
중구가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미수령 지방세 환급금을 돌려 주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중구는 15일부터 30일까지를 ‘2020년도 하반기 지방세 환급금 일제정리 추진기간’으로 선정하고, 지난달 기준 미수령 지방세 환급금 2,170건, 1억100만원에 대한 적극적인 환급에 나선다.

이번 일제정리는 미수령 지방세 환급금을 납세자에게 적극적으로 환급하기 위한 것으로서 납세자의 재산권 보호와 세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은 지난해 환급결의분 701건, 1,257만5,000원과 올해 환급결의분 1,469건, 8,854만4,000원 등 전체 2,170건, 1억100만원 상당으로, 이 가운데 자동차세가 1,398건에 6,300만원, 지방소득세가 736건에 2,100만원, 기타 36건에 1,600만원 등이다.

 

송학라이온스클럽, 취약아동 위한 후원물품 전달
송학라이온스클럽(회장 이주희)이 울산 중구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울산, 양산)지구 소속 송학라이온스클럽은 15일 오후 4시 울산 중구 청사 2층 구청장실에서 지역 내 취약아동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태완 중구청장을 비롯해 송학라이온스클럽 이주희 회장, 정혜정 초대회장, 김남주 역대회장, 김민수 6지역부총재, 박동철 3지대위원장 등 8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한 후원물품은 컵라면 16개입 21박스와 봉지라면 20개입 21박스, 도서 86권 등 전체 200만원 상당으로 송학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해 구입한 것이다.

중구는 전달받은 후원물품을 지역 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가구 중 생계가 어려운 아동 2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울산세민병원, 학성동에 이웃사랑 마스크 후원
학성동 지역의 의료기관인 울산세민병원(이사장 김병조)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마스크를 후원했다.

울산세민병원 김병조 이사장 등 병원 관계자들은 15일 오전 11시 학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박향 학성동장에게 KF94 마스크 1,000매, 시가 1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번 마스크 전달은 최근 울산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도로 늘어남에 따라 재확산을 방지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

학성동 행정복지센터는 전달받은 KF94 마스크를 코로나19의 여파로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어 마스크 구입이 부담스러운 저소득 취약계층 대상자에게 우선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태화동, 저소득 독거노인 생활환경개선 시행
태화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나섰다.

태화동 행정복지센터는 15일 낮 12시부터 태화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이미경 15통장의 요청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가구 1세대를 선정해 생활환경개선을 실시했다.

태화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복지위기가구에 대한 위험 감지, 욕구파악 등을 통해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행정복지센터 담당자에게 의뢰를 하는 지역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다운동 주민자치위, 중구보건소 격려 방문 및 간식 전달
다운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성일)가 코로나19 대응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중구보건소 직원들을 격려하고 나섰다.

다운동 주민자치위원회 박창욱 부위원장과 임원진 등은 15일 오후 2시 30분 중구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최일선에서 애쓰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간식을 전달했다.

이번 격려방문은 최근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최근 연이은 확진자 발생에 따라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검사업무와 지역 사회 방역업무에도 묵묵히 근무하는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근무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작게나마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구시장 상인회, 코로나19 시장 방역
반구동 801 일원에 위치한 반구시장의 상인회(회장 김창환)는 15일 오후 4시부터 시장 일원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반구시장 자체 방역과 마스크 바로쓰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방역활동은 최근 울산에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는 상황 속에서 혹시나 있을지 모르는 감염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게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이날 반구시장 상인회는 자발적으로 방역에 필요한 약품 등을 구매해 시장 내 도로부터 상점 내부 바닥까지 구석구석 소독 작업을 실시했다.

또 코로나19 감염을 차단하는데 마스크를 올바로 착용하는 것이 특히 중요한 만큼, 마스크 바로쓰기 캠페인도 병행했다.

 

중앙동, 젊음의거리 상점가 마스크 착용 홍보활동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와 젊음의거리 상인회(회장 김병인)는 15일 오후 3시부터 원도심에 위치한 젊음의거리 상인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중앙동과 젊음의거리 상인회는 최근 울산 지역의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속도로 증가함에 따라 원도심에 위치한 젊음의거리 상인들의 의견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착용 중요성을 알리고, 마스크 착용 생활화 캠페인을 벌였다.

 

우정동 익명의 독지가, 누님 통해 온누리상품권 530매 전달
우정동 지역에서 추석을 앞두고 익명으로 온누리상품권 530만원 상당을 전달한 독지가가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이 익명의 독지가는 지난 3월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당시에도 우정동 지역의 주민들을 위해 527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한 바 있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15일 우정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한 여성이 센터로 들어와 직원에게 “우정동 주민인 남동생을 대신해 전달하는 것”이라고 말한 뒤 봉투를 건넸다.

이 여성은 “올초부터 지속돼 왔던 코로나19가 최근 재확산되면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이 많은 것으로 안다”라며 “추석을 앞두고 그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녀는 “다만, 동생은 자신이 기탁한 사실을 외부에 알리지 말아달라고 당부한 만큼, 익명으로 받아달라”고 덧붙였다.

▲     ©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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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5 [17:31]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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