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시의회 교육위원회, 울산광역시 교원단체총연합회 의견청취 간담회
울산 교육 현안 및 향후과제 논의
 
김영국 기사입력  2020/09/15 [17:33]

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손근호)는 15일 오후 2시, 3층 교육위원장실에서 울산광역시 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단과 의견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교육위원회 손근호 위원장, 김선미 의원, 윤덕권 의원과 울산광역시 교원단체총연합회 강병호 회장, 신원태 수석부회장, 이종한 부회장, 정미순 부회장, 박봉철 부회장이 참석했으며 울산 교육 현안과 앞으로의 과제 등에 대한 교원단체총연합회 의견을 청취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산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단은 “올해 코로나로 계획했던 많은 행사가 내년으로 연기되었고 원격수업이라는 새로운 환경으로 인해 학생 관리와 수업자료 준비 등 교원의 업무는 증가되었다”며 “학교 내 와이파이 시설이 부족하여 교원 개인의 데이터를 이용하고 있고, 교원 수업용 마스크도 부족하여 직접 준비 하는 등 교원의 복지 지원을 늘려달라”고 말했다. 
 
또한 ▲일선 학교 심화방과후학습 실시 재량권 부여 ▲공립 단설유치원 학급 원아 수 축소 ▲학교 내 전지역 와이파이 설치 ▲고헌초 증축 문제 ▲교육청 교육정책 추진 시 다양한 단체 의견수렴 등에 대해 이야기하며 교육위원회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손근호 위원장은 “코로나로 인해 원격수업이라는 새로운 교육환경에서 우리 아이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학교의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언급하며 “오늘 간담회를 통해 주신 의견 교육위원회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교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교육청과 함께 소통하며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다”며 간담회를 마무리 했다.  끝.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밴드 밴드
기사입력: 2020/09/15 [17:33]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