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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6 울산교육 이모저모
 
남부이 기사입력  2020/09/16 [10:34]

노후 학교시설 미래형 공간으로 조성
울산교육청이 내년부터 초·중·고교, 특수학교 노후 건물을 미래형 교수학습이 가능한 디지털 기반의 친환경 공간으로 전환하는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친환경 지능형 학교)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울산시교육청은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 대상 사업 학교를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는 정부의 한국판 뉴딜의 10대 대표과제 가운데 하나인 ‘그린 스마트 스쿨’ 사업의 일환이다.

  ‘그린 스마트 스쿨’은 전국 노후 학교를 디지털과 친환경 기반 첨단학교로 전환해 언제 어디서든 온·오프라인 융합 교육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내년부터 2025년까지 5개년 계획에 따라 국비 5조5000억원, 지방비 13조원 등 18조50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국 노후 학교 건물 2835동을 미래형 학교 공간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10월11일까지 강화된 밀집도 최소화 조치 유지
 수도권 지역 학교가 오는 21일부터 등교수업을 다시 하는 가운데, 울산광역시교육청이 강화된 밀집도 최소화 조치를 오는 10월11일까지 유지한다.

 
수도권은 거리두기 2단계에 따라 유치원과 초·중학교는 전체 학생의 3분의 1 등교, 고등학교는 3분의 2 등교를 원칙으로 학년별 격주 등의 형태로 등교 수업을 한다.

 
울산지역도 유치원과 초중학교는 3분의 1, 고등학교는 3분의 2 밀집도를 적용한다. 맞벌이 가정 등의 학생이 이용할 수 있는 긴급 돌봄은 기존대로 시행한다.

 
교육청 산하 중부, 남부, 동부, 울주도서관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끝날 때까지 휴관을 연장한다.

 
등교 인원 30명 이하인 유치원 36곳, 60명 이하 초·중·고교 12곳(분교 포함), 울주군 지역 100명 이하 초등학교 4곳과 중학교 2곳, 전교생 기숙사 운영 학교 10곳은 인근에 감염병 발생이 없으면,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을 거쳐 전체 등교할 수 있다.

 

교육청, 추석 명절 전 공사대금 신속 집행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상황을 고려해 교육청이 발주한 각종 공사대금을 신속하게 집행한다.
 
울산시교육청은 신·증설, 내진 보강 공사 등 25개 학교(161건)에서 공사·용역을 하고 있다. 명절을 대비해 지급할 공사·용역·물품 대금은 171억원 규모이다. 

시교육청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자금 집행 집중 기간으로 정했다. 대금 청구 현장은 즉시 준공(기성) 검사하고, 각종 대금 집행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민원 발생이 많은 임금·하도급 대금 등은 조달청‘하도급 지킴이 시스템’을 이용해 직접 지급해 원도급사의 임금 체납과 유용, 대금 지급 지연을 방지할 계획이다.

 

교육청, 공유재산 임대료 인하 내년 8월까지 연장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려고 공유재산 임대료 인하 기간을 연장한다.
 
울산시교육청은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공유재산 임차인 가운데 소상공인에게 임대료 80%를 감면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임차인의 경제적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면서 임대료 인하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임대료 인하 기간은 9월부터 내년 8월까지 1년간이다. 인하 기간 내 국가위기경보가 관심 단계로 하향되면 사용료는 기존 요율대로 적용된다. 특히, 지원대상도 소상공인에서 중소기업까지 확대했다.

  울산시교육청은 관련 절차를 거쳐 지원방안을 확정해 학교(기관)에 안내할 예정이다

 

강남교육지원청, 자녀 영어공부 방법 온라인 연수
강남교육지원청이 16일 초·중·고교 학부모 150명을 대상으로‘내 자녀 영어 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를 주제로 온라인 학부모 연수를 했다.

 
연수에 초빙된 김정렬 강사(한국교원대학교 교수)는 학교 영어교육 과정의 필요성과 성격 등을 소개하고, 학부모의 영어교육 자세를 강의했다.

 
연수에는 자녀 영어 공부에 대한 궁금증을 현장에서 해소할 수 있도록 제한된 인원도 초청했다. 학부모가 궁금한 점을 실시간으로 묻고 강사가 답하는 맞춤형 연수로 진행했다.

 

중부도서관, 온라인 원화전시회 운영
중부도서관(관장 황태숙)에서는 도서관에서 진행하던 원화 전시회를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17일부터 29일까지 홈페이지에서 비대면으로 원화를 감상할 수 있는‘온라인 원화 전시회’로 운영한다.

 
이달에 전시하는‘배고픈 거미와 행복한 코끼리’는 빨간콩 출판사 후원이다. 이 작품은 몸집은 작지만 커다란 코끼리를 먹어 치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 배고픈 거미와 덩치는 크지만 맑고 순수한 마음으로 상대를 바라보는 행복한 코끼리가 만나 벌어지는 유쾌한 소동을 그린 그림책이다.

 

이화중‘태도가 미래의 경쟁력이다’주제로 특강 개최
북구 이화중학교(교장 이창원)는 16일 북카페에서 ‘태도가 미래의 경쟁력이다’이라는 주제로 청소년 인문학 특강을 유튜브 실시간 중계로 비대면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울산남부도서관(관장 현태준)에서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독서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2020년 찾아가는 청소년 인문학 알자 특강’의 첫 번째 강연으로 진행되었다.

 
청소년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삶의 주도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울산남부도서관의 지원을 받아 사람책과 학생들이 소통할 수 있는 대담 형태로 진행되었다.

교육청, 적극 행정 지원위원회 본격 출범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이 16일 적극 행정 지원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첫 회의를 열었다.

 
울산시교육청은 지난 8월 적극 행정 조례를 제정했다. 공직사회 내 소극행정을 없애고, 적극행정을 장려하는 문화를 만들고 있다.

 
위원회는 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공정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 지원을 위해 교수, 변호사 등 외부전문가인 민간위원 5명, 내부위원 4명 등 모두 9명으로 구성했다.

 
업무 현장에서 인가·허가·등록·신고와 관련한 규제나 불명확한 법령으로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곤란하면, 공무원은 위원회에 직접 해당 업무의 처리 방향 등 의견 제시를 요청할 수 있다. 위원회는 이를 심의해 의견을 제시하면, 공익을 위해 이를 적극적으로 수행한 공무원은 면책 규정이 적용되도록 했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적극 행정 유공 표창대상자 선정 계획, 2020학년도 학교폭력 실태조사 하반기 1회 통합 실시, 교육공무직 전임(채용 전) 경력 인정 등을 심의·의결했다.

코로나 블루 극복, 반려 식물 1만200본 지원
울산교육청이 16일 울산시 남구 월봉초등학교에서 울산생명의숲(이사장 황두환), KBS 울산방송국(국장 조남희)으로부터 코로나 블루(우울)를 극복하기 위한 반려 식물 1만200본을 받았다.

 
울산생명의숲과 KBS 울산방송국은 롯데정밀화학(대표이사 정경문) 후원으로 ‘상자 텃밭 캠페인-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반려 식물’나눠주기 행사를 하고 있다.

학교 안에서도 학생 간 거리두기가 장기화하면서 정서적 교류가 부족한 아이들이 반려 식물에서 심리·정서적 안정을 얻고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키게 하자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초등학생에게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고 있다. 공기정화 반려 식물을 남구 지역 학교와 연계해 전달하면서 학생 정서 지원에 나서고 있다.

▲     ©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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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6 [10:34]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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