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동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16일 울주 이모저모
 
김민정 기사입력  2020/09/16 [17:52]

울주군, 신규 투자기업 지원대상 확대
울주군은 17일부터 관내 신규 투자기업 지원대상을 기존 제조업 114개 업종에서 제조업, 정보통신업 전 업종 및 지식서비스산업으로 확대 시행한다.

울주군은 관내 기업투자 촉진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신규 투자 20억원 이상이고, 신규 상시고용인원 15명 이상인 114개 제조업(지역전략산업 40, 특화업종 10, 첨단업종 64)기업에 대해 예산의 범위에서 입지·시설보조금 등을 지원해왔다.

보다 더 다양한 기업 유치를 위해 제조업, 정보통신업 전 업종 및 지식서비스산업 기업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다만, 주민여론 및 환경문제 등 사회적 반발이 예상되는 사업을 추진하는 기업은 보조금 지원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며, 지원대상 확대 규정이 반영된「울산광역시 울주군 기업활동 촉진 및 통상진흥 등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은 9월 17일 공포 및 시행될 예정이다.

 

울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코로나 싹쓰리 키트’전달
울주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센터장 하용길)는 16일 구영중학교를 시작으로 10월 14일까지 언양중, 웅촌중 등 울주군 내 학교를 중심으로 청소년 1400명에게 코로나 예방을 위한‘#코로나 싹쓰리 키트‘를 전달하는 지역 아웃리치를 실시한다.

지역 아웃리치는 울주군 내 연계기관과 학교, 지역으로 찾아가 센터 및 거점 상담실을 홍보하고, 위기(가능) 청소년을 조기 발굴해 위험을 예방하는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다. 현재 코로나19 재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코로나 싹쓰리 키트를 제작했다.

#코로나 싹쓰리 키트는 코로나 예방 및 개인위생을 돕는 마스크와 휴대용 손소독제, 소독용 티슈, 개인위생용품인 칫솔세트, 심리지원 물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 김영국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비대면 가족서비스 강화
울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임대완)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집콕캠프’,‘가지각색 우리가족_가족사진컨테스트’등 울주군 거주 가족 400가족을 대상으로 총 비대면 프로그램 12개를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로 가족들이 함께 하는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가족 문제 예방 및 가족관계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집콕캠프’는 온라인 부모교육과 한국 역사 교육을 수료한 가정에 한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집콕 캠핑 키트 제공한다.‘가지각색 우리가족’은 가족사진 콘테스트 프로그램이다. 이외에도 기존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전환해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울산지사, 취약계층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지원
한국석유공사 울산지사(지사장 김득락)는 16일 온산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전달식을 열었다.

온누리상품권은 온산읍에 거주하는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가구당 10만원씩 15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석유공사 울산지사장은󰡒추석을 맞이해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게 되어 기쁘다.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울주군보건소, 정신요양시설 추석 위문품 비대면 전달
울주군보건소는 추석 명절을 맞아 16일 관내 두동면에 위치한 정신요양시설인 성애원에 위문품과 함께 따뜻한 사랑의 정을 전했다.

이번 위문품 전달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비대면 안전배달’방식으로 진행했다.
 
울주군보건소는 시설입소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티셔츠와 바지 등 위문품을 시설입소자 104명 전원에게 전달하고, 시설관계자와 시설 입소자들을 격려했다.

 

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 듬뿍 영양가득 수제 밑반찬 배달
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유석 공동위원장·안연순 민간위원장)는 16일 지난 4, 6월에 이어 3번째로 사랑 듬뿍 밑반찬 배달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밑반찬은 협의체 회원들이 온양읍 행정복지센터 내 식당에서 직접 열무김치와 영양 가득한 불고기와 송편을 마련했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는 연장되었지만, 지역사회 내 마음의 거리는 줄이기 위해 관내 기초수급 및 한부모가정, 중장년 1인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분기별로 실시되는 사랑 듬뿍 밑반찬 사업은 결식 우려가 높은 저소득 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하며, 더불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된 이웃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사)대한제과협회 울주군지부, 선별진료소에 위문품 전달
울주군보건소는 지난 15일 (사)대한제과협회 울산광역시지회 울주군 지부(지부장 정규대)에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보건소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빵 및 음료수 200개를 전달했다

(사)대한제과협회 울주군지부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장기간 최일선에서 애쓰고 있는 보건소를 방문해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뉴캐스트인더스트리, 마스크 5천매 전달
㈜뉴캐스트인더스트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저소득층을 돕기 위해 16일 청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마스크 5000매를 전달했다.

김종관 회장은“이번 전달된 마스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따뜻한 온정이 조금이나마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왕운 청량읍장은“청량읍 관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마스크를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대상자에게 부족한 마스크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뉴캐스트인더스트리는 2001년 6월에 설립된 의료기기 전문업체로 올해 8월부터 마스크공장을 추가 건립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 울산 중소기업청이 2020년 상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한 성장성이 높은 기업이다.

▲     © 김영국

 

울주군,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본격 운영
울주군은 16일 군청 6층 일자리정책과에 신설되는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울주군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군 일자리정책과 사회적경제 담당이 겸임하며, 센터 실무자는 사회적경제 분야 1명, 마을공동체 분야 1명 등 총 3명으로 구성된다. 울주군은 지난 8월 24일 전문임기제 공무원 2명을 신규 채용한 바 있다.

현판식에는 울주군 사회적경제협의회 회장인 코끼리 공장 이채진 대표와 올해 행정안전부 우수 마을기업으로 선정된‘이음공동체 협동조합’의 강대성 이사가 울주군 사회적경제조직을 대표해 참석했다.

 

천전리 1억년전 백악기 공룡을 AR로 만난다
한반도 남부 1억년전 중생대 백악기 시대를 살았던 공룡들의 모습은 어떠했을까?

울주군은 천전리 공룡화석 일원에서 그 주인공들을 만날 수 있는 증강현실(AR) 콘텐츠를 제작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동시에 언택트 시대 대표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울주군은‘천전리 공룡 체험 콘텐츠 증강현실(AR) 콘텐츠 제작’용역을 시행하기로 하고, 16일 나라장터 홈페이지(http://www.g2b.go.kr)를 통해 용역 공고를 냈다.

제안서 평가와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용역과제의 범위는 천전리 공룡발자국 화석 및 진입로 일원이며, 자연환경을 활용하여 공룡 발자국의 주인을 확인할 수 있는 AR 콘텐츠 제작이 중심 과제다. 

특히, 증강현실 콘텐츠 제작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온 앱(APP) 용량을 최소화하기 위한 고해상도 콘텐츠 스트리밍 기술 적용이 핵심 해결과제다. 또한, 몰입도 높은 사용자 경험 극대화를 전제로 한 편리한 운영 방식의 하드웨어 및 운영 시스템이 제안되어야 한다.

▲     © 김영국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밴드 밴드
기사입력: 2020/09/16 [17:52]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