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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북구 이모저모
 
김민정 기사입력  2020/09/16 [17:59]

제16회 울산쇠부리축제는 온라인에서 만나요
제16회 울산쇠부리축제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새롭게 타오르다! Let’s burn it up’을 슬로건으로 온라인에서 진행된다.

축제추진위원회는 당초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병행해 최대한 사람들이 모이지 않는 축제를 기획해 왔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든 콘텐츠를 온라인 비대면 형태로 진행하기로 했다.

우선 울산쇠부리축제의 대표 콘텐츠인 울산쇠부리복원사업과 타악페스타 '두드리'는 무관객, 유튜브 라이브로 열린다. 지난 2016년부터 추진중인 울산쇠부리복원사업이 올해 처음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철산지 '달천철장'에서 진행된다. 축제 기간 달천철장 제철실험장에서의 실험 모습을 온라인에서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타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가 융합된 융복합 타악퍼포먼스 타악페스타 '두드리'도 온라인 공연으로 진행한다. 전문예술단체의 신명나는 공연과 아마추어 예술단체 13개 팀이 상금 2천800만원을 걸고 펼치는 다이내믹한 경연이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북구가 고향인 배우 지망생 오지수의 '쇠부리 VLOG'도 준비돼 있다. 생활형 브이로거인 오지수가 시민들을 대신해 울산쇠부리복원사업과 타악페스타 '두드리'를 미리 경험해 보고 소개하며, 축제 기간에는 현장 라이브도 진행한다.

 

추석 연휴 앞두고 공중화장실 특별점검 실시
북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23일부터 25일까지 강동해안과 등산로 주변 공중화장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북구는 추석 연휴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관광지와 상가 밀집지역 등 공중화장실 39곳에 대해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안내 표시 여부, 손 소독제·물비누 비치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 여성화장실 비상벨 작동 여부와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등 이용객의 안전을 위한 조치도 살펴볼 계획이다.


농소3동 주민자율방역단, 코로나19 확산방지 캠페인 및 방역활동
북구 농소3동 주민자율방역단과 공무원들은 16일 상가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 캠페인과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효문동 통정회 등 8개 자생단체, 코로나19 예방 일제방역
북구 효문동 통정회 등 8개 자생단체는 16일 추석 기간 이용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버스정류장과 대규모 점포, 전통시장, 체육시설 등을 중심으로 일제방역을 실시했다.

 
강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대상자 가구 청소 봉사
북구 강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6일 복지대상자 가구를 찾아 청소와 세탁 봉사를 실시했다.

▲     ©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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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6 [17:59]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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